한컴오피스 
소개글
WCC에 대한 서론적 이해와 교리 이해 그리고 개혁주의 입장에서 비판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한 논문 (2010 예장합동 강도사 고시 논문)입니다.참고 문헌, 목차 다 있구요 180% 35장입니다.
목차
Ⅰ. 서론1. 연구의의와 목적
2. 연구방법과 범위
Ⅱ. WCC의 총괄적인 고찰
1. 에큐메니칼의 의미
2. 종교개혁의 결과
3. 교회의 문제점
4. 오늘날 에큐메니칼의 이정표
1) 국제선교협의회운동
2) 신앙과 직제운동
3) 생활과 사업운동
5. WCC 대회의 주제와 분파 그리고 역사 소개
1) 1차 대회
2) 2차 대회
3) 3차 대회
4) 4차 대회
5) 5차 대회
6) 6차 대회
7) 7차 대회
8) 8차 대회
6. 에큐메니칼의 세 기둥
1) 교회의 일치추구
2) 교회의 선교
3) 교회의 사회참여
7. WCC의 항목과 성격
1) WCC의 교회론
2) 신정통주의
8. 한국사회와 에큐메니칼 운동
1) 에큐메니칼의 정치 참여
2) 에큐메니칼의 민주화운동
3) 에큐메니칼의 토착화
Ⅲ. 개혁주의 입장
1. 교회의 연합적 성격
2. WCC에 대한 비판적 견해
1) 왜곡된 복음화 운동
2) WCC의 정체성
3. 칼빈의 사상
4. 개혁주의 하나님의 선교
Ⅳ. 개혁주의 입장의 대응책
1. 교단적 대책
1) 갱신이 한국교회의 살 길
2) 개혁신학의 주흥을 이루라
3) 기독교 문화 형성
4) 사회의 교회 역할
5) 하나님 주권 사상
6) 칼빈을 통한 한국교회의 희망
2. 교회적 대책
1) 목자의 상을 회복하라
2) 리더쉽의 회복
3) 섬김의 리더쉽
4) 디아코니아의 사명을 가진 교회
5) 하나님 중심 예배
6) 청소년 사역
3. 개인적 대책
1) 기독교인의 사명
2) 영성을 키워라
3) 개혁주의 가치관을 가져라
Ⅴ. 결론
Ⅵ.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1. 연구의의와 목적
2013년 부산 벡스코 유치를 앞두고 WCC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인들과 온 국민들 사이에 그리고 한국교회 사이에서 더욱 고조되고 있음이 분명하다.과거 기독교 역사 속에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왜곡된 진리 앞에 올바른 신앙을 고수해 오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고귀한 신앙유산을 지켜 한국교회의 초석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다양한 사상이 혼합되어 조금씩 교회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한국교회에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한국교회 수많은 성도들은 WCC의 정체성이 무엇이며, 그 단체가 어떤 사상과 목적을 지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있어 이를 규명하고 이해하게 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고 본다. 현재 한국교회 목회자와 교단들 사이에서 WCC의 사상을 두고 찬.반 양론이 과열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보수주의 교회에서는 WCC의 사상과 동향을 경계하는 동시에 에큐메니칼 진영에서는 칼빈주의 사상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본 논자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가진 자로 WCC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규명하고, 동시에 개혁주의 신학사상과 비교하여 WCC의 왜곡된 구원관과 교회관 그리고 선교관을 개혁주의 관점으로 살펴봄으로써 그 신학적, 신앙적 문제점을 고찰하고, 우리의 신학적 입장에서의 합당한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 연구방법과 범위
5부로 구성된 본 논문은 종교 다원주의로부터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1부는 서론부에 해당된다. 그리고 2부는 WCC 에 대한 고찰이 세부적 진술된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 안에 에큐메니칼이 뿌리를 내릴 수 있던 환경과 방법들에 알아보았다. 3부에서는 개혁주의 입장을 표명하고 WCC를 비판하였다. 4부에서는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WCC에 대한 대응책로 교단적, 교회적, 개인적인 대책을 기술하였다.
참고 자료
박형룡.“신본주의냐,인본주의냐?”.『박형룡저작전집ⅩⅣ:신학논문(하)권』. 서울: 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77.이형기. 『에큐메니칼 운동사』.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4.
박영호. 『wcc운동 비판』.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4.
김광열. “개혁주의란 무엇인가”.『장로교 기본교리』.서울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김성태. “에큐메닉 선교신학의 문제점과 전망”.『신학지남』. 1998년 여름호. 통권 제255호. 서울: 신학지남사.
권성수. “철새시대 한국교회를 향한 권면”.『빛과 소금』. 1997년 3월호. 통권157호. 서울: 도서출판두란노.
최윤정. “칼빈에게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다”.『빛과소금』. 2009년 9월호.
최윤정. “탄생500주년 ‘칼빈정신’을 묻다”.『빛과소금』. 2009년 9월호.
박원근.“리더쉽의 위기와 회복”.『월간목회』. 2009년 8월호. 통권396호.
주승중. “하나님 중심의 예배로 돌아가자”.『월간목회』. 2009년 9월호. 통권397호.
김관선.“건강한 교회를 위한 섬김의 리더쉽”.『월간목회』. 2009년 8월호. 통권396호.
정성구.“신학의 부재, 한국교회”.『월간목회』. 2009년 9월호. 통권 39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