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선주 목사의 생애

소개글

길선주 목사의 생애에 대해서 나이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길선주 목사
출생년도 : 1869년(고종6년) 3월 15일
출생지역 : 평남 안주성내 후장동
가정환경 : 가난한 몰락한 양반계층인
가족관계 : 무관 길봉순과 노복순의 차남
‘십지부동의 영상’이란 한시를 지어 장원급제하고 부사의 통리가 됨.
2. 성장과정
네 살 때부터 가정에서 어머니로부터 한문을 배우기 시작함
당시 유명한 정선생의 문하에 들어가서 한학을 공부하기 시작함
당시의 풍습에 따라 같은 성내에 열여섯 살 되는 신성행 양과 결혼
12세
4세
7세
11세
1882년 12월 초인(招引)직을 사면하고 장 선생에게 한학을 계속 수학함
한학을 수학하면서 차츰 인생 문제에 대해서도 눈뜨게 됨.
더구나 부친이 기생첩을 둠으로써 어머니가 받은 고통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세상을 비관하기도 함
2. 성장과정
14세
장사에 실패하고, 전 해에 불한당으로 이름난 윤학영 삼형제가 길선주의 백씨를 질투하던 끝에 그의 집을 급습하여 가정 집물을 쳐부수었고, 그때 얻어맞은 어혈로 인해 중병까지 겹쳐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간신히 회복한 후로 그는 세상이더 보람 있게 살 수 있는 이상 세계를 동경하기 시작했다.
18세
불도를 닦기 위하여 평양 대성산 두타사와 평남 순천군에 있는 안국사를 찾아 들어갔다. 그는 그 곳에서 3년을 지냈으나 아무 희망도 찾지 못하여 실망을 안은 채 속세로 내려 왔다
19시작한 관성교의 연구를 포기하고 선도의 수련에 전심전력을 기울임.
그는 도를 닦아 보려는 막연한 생각에 관성제군(무덕의 신으로 모신 관우의 영)의 보고문을 만 독함으로 그의 도행이 시작되었다
2. 성장과정
19세
25세
21세
2. 성장과정
청일전쟁 중 피난해 있던 곳에서 한약재와 약방문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계속 도학연구에 매진했고 특히 약초연구를 통해 한약제조법을 터득하였다.
난리가 평정되고 종로에 한약방을 낸 길선주는 김종섭의 전도로 마음이 열린다.
드디어 그 해 가을 “길선주야, 길선주야, 길선주야”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여, 제 죄를 사하여 주시고 저를 살려주옵소서.”라고 기도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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