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와 코페르니쿠스에 대한 조사보고서

소개글

두명 모두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 아르키메데스(BC 287~BC 212년경 생존했을 것으로 추측됨.)

- 코페르니쿠스(1473-1543년)

본문내용

아르키메데스(BC 287~BC 212년경 생존했을 것으로 추측됨.)
물리학과 수학을 연구했던 그리스 시라쿠사 출신의 대표적 학자. 알렉산드리아의 무세이온에서 수학자 코논에게 기하학을 배우고 돌아와 《평면의 균형에 대하여》 《포물선의 구적(求積)》 《구(球)와 원기둥에 대하여》 《소용돌이선[渦線]에 대하여》 《코노이드(conoid)와 스페로이드(spheroid)》 《원(圓)의 측정에 대하여》등의 여러 저서들을 썼다.
아르키메데스는 우리에게 ‘아리키메데스의 원리’라는 것으로 유명하다. 히메론 왕의 명을 받고 왕관이 순금인지 아닌지를 조사하던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자신의 몸이 평소보다 더 가볍게 느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여기에 의문을 품은 그는 연구를 거듭하여 마침내 물체를 유체에 넣었을 때 물체가 받는 부력의 크기는 물체의 부피와 같은 양의 유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와 같다는 원리를 발견하게 된다. 또한 그는 지렛대의 원리 응용에도 뛰어난 기술자였다. 그는 유클리드 등 다른 기하학자들과는 달리 기하학의 문제를 푸는 데 지렛대의 원리를 사용하였다. 즉 동질(同質)의 구와 원기둥을 만들고 이것을 저울에 달아 후자는 전자의 1.5배의 무게가 있음을 미리 알아 두고, 그 다음 이것을 귀류법(歸謬法)을 써 기하학적으로 증명하는 방법을 썼다. 같은 방법에 의한 다른 정리의 발견, 예컨대 포물선에 둘러싸인 넓이는 그와 동일한 밑변과 동일한 높이의 내접삼각형의 4/3배라는 것 등에도 사용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