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포웰신부]왜 나를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10.03.31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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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람의 분류를 따지면 다양하다. 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도 다양하다. 서로 자신을 부끄럽게 여겨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 또한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리라.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 느낌, 감정 은 없이 정리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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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의 분류를 따지면 다양하다. 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도 다양하다. 서로 자신을 부끄럽게 여겨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 또한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리라. 생각도 나이에 맞는 사고를 하는가하면 유아적사고와 아님 넘 늦은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도 있다. 이미 가정 사회에서 받은 영향이나 반응이며 나를 알리는 것은 바로 그때 그 순간의 나일 것이다. 바로 그 순간을 지나면 이미 나의 소개는 과거가 된 것이다. 또한 자아도 그런 것이 이미 교육된 것의 지배 받는다 할 수 있다. 인간은 혼자 아닌 우리라는 인간 상호적 관계를 맺으며 만남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아 간다 할 수 있다. 만남은 특별한 관계를 이야기 한다. 일반적이고 사실적인 대화를 내 생각과 판단을 가지고 그 안에 느낌을 넣어 전달할 수 있다하겠다. 그러나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감정을 전달하는데 지성과 의지를 섞어 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 비로서 진실하고 신뢰로운 상호관계를 맺는다. 즉 진실한 마남이라 할 수 있다. 성숙한 사람은 감정이 자신의 통제 아래 있는 한 이를 억제하지 않고 인식의 표면으로 끌어 올린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알고 받아들이며 그 감정의 원천을 찾으며
그러나 어머니와 자식 간의 대화에서 생각해보면 대화는 참으로 어렵고도 어려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참다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애쓸 때 그들은 정말로 값있는 비밀, 즉 사랑에 머무르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나를 어떻게도 할 수 없으며 내 마음 속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타날 때를 기다리고 있던 감정들을 작극할 수 있을 뿐이므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야기 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감정표현은 그 사람 자체를 나타내며 감정의 극히 일부분밖에는 알고 있지 못한다. 교육받아왔고 도덕화시키며 가치관에 갈등으로 강박과념에 묶여 산 것이다. 이로 인해 성장과 발전의 정지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런 감정을 조용히 앉아서 정신과 감정을 잘 가다듬고 살펴보는 것이다. 또 친구와 터놓고 이야기함으로 아픈 사람은 낫게 되고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해 진다. 실행과 인내로써 우리는 자신의 행동의 밑바탕을 이루는 감정적인 힘을 인식해 낼 수 있다. 진적한 대화는 의사전달 혹은 감정을 주고받는 일의 중심을 이루며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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