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열량 및 소모열량 (열량별 식단표)

소개글

음식 섭취열량 및 소모열량 (열량별 식단표)

목차

일주일 간 기록한 나의 섭취 및 소모열량☺
▶ 월요일 : 2154 (kcal) - 240 (kcal) = 1914 (kcal)
▶ 화요일 : 2945 (kcal) - 188 (kcal) = 2757 (kcal)
▶ 수요일 (공강) : 808 (kcal) - 21 (kcal) = 787 (kcal)
▶ 목요일 : 1622 (kcal) - 240 (kcal) = 1382 (kcal)
▶ 금요일 : 2010 (kcal) - 186 (kcal) = 1824 (kcal)
▶ 토요일 : 2397 (kcal) - 323 (kcal) = 2074 (kcal)
▶ 일요일 : 2414 (kcal) - 141 (kcal) = 2273 (kcal)

< 일주일 간 총 열량 표 >

본문내용

< 일주일 간 총 열량 표 >
나의 키와 몸무게의 비율을 따져보자면 지극히 정상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자의 평생 과제는 바로 다이어트.
요즘 웰빙 시대에 접어든 만큼 웰빙 제품 사용 뿐 아니라 삶 자체가 생활화 되었다. 그렇기에 요가, 헬스, 수영, 필라테스 등등 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기도 한다. 나의 목표는 체중을 3~5kg 감량하는 것이다. 그러나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특히 식탐이 많은 나에게는 수많은 맛있는 음식들의 유혹을 뿌리치기에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나의 하루 섭취 열량 음식의 종류와 활동량을 기록해봄으로써 나의 생활습관에 대해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본격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었다.

나의 생활습관 중 하나는 바로 아침식사이다. 나에게 아침식사는 필수이다.
그러나 바쁜 아침시간에는 점심과 저녁식사 만큼 정도의 양을 섭취하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살짝 배를 채울 정도의 느낌으로 식사를 마친다.
학교에 있을 때는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점심을 먹은 뒤 항상 음료수 아니면 과자나 빵을 먹는 것이 습관화 되어버렸다.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월요일에는 저녁식사를 마친 뒤 11시인 다소 늦은 시간에 패스트푸드를 섭취하였다. 고열량의 패스트푸드를 늦은 시간에 먹었으니 이는 비만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 볼 수 있다. 햄버거 섭취 후 살이 찔 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 집 앞 놀이터에서 10분 동안 줄넘기를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