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머에들러, 논리적 독서법

소개글

모티머 에들러의 논리적 독서법 요약, 정리 입니다.

목차

Ⅰ. 분석 독서의 제 1단계(구조적 책읽기)
Ⅱ. 분석 독서의 제 2단계(해석적 책읽기)
Ⅲ. 분석 독서의 제 3단계(비평적 책읽기)

본문내용

Ⅱ. 분석 독서의 제 2단계(해석적 책읽기)
ㆍ핵심용어
: 협약, 용어, 단어, 문장, 명제, 논증
ㆍ핵심 문장들
: ① 이런 단어를 이런 의미로 이해하자는 협약이 이루어져야 한다.(p.108)
② 저자와 독자가 어떤 단어에 대한 한 가지 의미로 사용하기로 협약을 맺으면 그 단어는 용어가 되는 것이다.(p.109)
③ 명제는 물음에 대한 답, 즉 지식이나 의견을 서술하는 것이다.(p.129)
④ 논증이란 명제들이 순서대로 연결되어 하나의 결론에 이른 것이다.(p.141)
ㆍ핵심 문단의 위치
: 윤곽을 그려보는 것(분석독서의 1단계)과 해석을 하는(분석독서의 2단계) 두 과정은 명제와 논증의 차원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책을 부분적으로 나눈다는 것은 명제와 논증을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된다. 논증을 볼 때는 명제와 의미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이 두 작업을 끝마쳐야 비로소 그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p.128)
ㆍ논증 구조의 해결 방법
: 분석독서의 제 2단계의 7원칙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가능하다면 논증을 담고 있는 문단을 찾으라는 것이다.
① 직접 종이에 명제들을 써


4. ‘분석이 완전하지 않다’(incomplete)는 기준
① 제기한 문제를 모두 풀어내지 못했다는 것
② 자료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
③ 그 자료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나 파생되는 다른 결과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것
④ 관련 있는 내용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하지 못했다는 것
위의 네 가지 중의 하나의 이유라고 볼 수 있다.
* 비평적 책읽기는 이 네 가지 기준을 참고로 비평하며 비교할 수 있는데, 내용이 옳을수록, 오류가 적을수록 비교적 나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ㆍ저자의 결론을 넘어서는 대안제시
: 분석독서의 제 3단계의 제 11원칙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어떤 비평을 하던 지식의 차원에서 하는 비평인지 개인적인 견해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명확히 구분하고, 그 비평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