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인터뷰

소개글

산후조리에 대해 직접 대상자를 정해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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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Q) 분만 후에 병원에는 며칠 정도 있으셨고, 퇴원 후 어디로 가셨나요?
A) 분만하고는.... 3일 있었지.. 그리고 바로 시댁으로 갔지. 너 할머니네 집에.. 시가.. 시가로 갔지.. 외할머니가 없으니까... 몸 조리 하러 갔지...
그리고 XX 때는 집으로 갔지...

Q) 산후조리 시 누구의 보살핌은 받았고,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A) 할머니가 보살펴줬지.. 어떤거 도움 받았냐구? 뭐.. 너 목욕 시킬 때 도움 받았고.. 그리고 뭐... 엄마 밥해줬지.. 할머니가...
그리고 XX 때는 이모가 왔었지.. 큰 이모.. 큰이모도 와서 밥해줬지.. 엄마 약도 해주고.. 몸 좋아지는 약 해 줬어.. 가물치.. 호박..

Q) 산후조리 시 신체적인 몸 상태는 어떤 느낌이셨나요?
A) 아.. 그냥 배에 힘이 없어서. 복대를 말고 있었어... 배가 푹 꺼진 기분이고.. 허리에 힘이 없어서 복대를 두르고 있었어.. 힘 생기라고.. 아래도 매우 허전하고... 만사 힘들고....

Q) 복대를 하셨다구요? 그것으로 인해 무슨 효과가 있으셨나요?
A) 아니.. 그걸 안하면 자꾸 허리가 꼬부라지는 기분이라.. 힘이 뭘 생겨... 그냥.. 허리가 꼬부라지는 기분이고... 힘이 없어서 그냥 복대를 하고 있었지... 누가 가르쳐 줬던 것 같아.. 하면 더 낫다고...

Q) 산후조리 시 난방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A) 그 때..? 불 때서 했지 우리는.. 근데 여름이라 불도 안 땠을껄? 너를 낳기를 여름에 낳자나... 한여름에 더워죽겠는데 불 땠겠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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