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섭식장애)301.302

소개글

영화 301,302를 총해 삽식장애와문제점을제기하고 어떻게 해결할것인가를모색한다

목차

1. 영화 소개
2. 영화 속 인물의 섭식장애유형
3. 영화 속 인물의 정신역동
4. 치료자의 역할 및 치료과정
5. 간호과정
6. 결론

본문내용

영화 ‘301-302’
감독 박철수의 1995년도 작품으로 원작은 장정일의 "요리사와 단식가"다.
신경성 식욕부진, 신경성 폭식증 이라는 섭식장애를 가진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여기서 301, 302의 의미는 마주보고 있는 두 주인공의 아파트 호수를 말한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302호 윤희라는 인물을 찾기 위해 형사가 301호 송희라는 인물을 찾아오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301호로 이사 온 송희(김보연)는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여자이다. 음식에 대한 좋게 말하면 애착, 나쁘게 말하면 집착을 가지고 있다. 송희는 요리와 섹스를 좋아하는 전업주부로, 결국 내세울 것은 요리솜씨밖에 없는 평범한 여자이다.
그녀의 부부생활은 남편의 무관심과 외도가 결국 파국을 불러일으켰고, 자신의 애견만도 못하게 대하는
남편의 태도에 송희는 모멸감을 참다 못해 남편의
개를 요리하게 되고 그걸 남편에게 먹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