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안(모유수유).
- 최초 등록일
- 2010.04.04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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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Intro
목표
학습정리
형성평가
수행평가
Epilogue
본문내용
60%이상의 엄마가 젖을 먹이는 미국에 비해 현재 국내모유 수유 비율은 매우 낮은 편 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천 7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가족보건실태조사결과 신생아에게 모유를 먹이는 사람은 겨우 14.1%. 반면 모유와 분유를 함께 먹인 혼합수유는 52.5%. 분유만 먹인 경우가 33.4%라고 합니다. 영국 의학회지에 의하면 생후 13주간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가 위장병과 호흡기 질환에 훨씬 적게 걸린다는 보고가 있으며 치의학 에서도 모유를 먹이는 것이 충치나 뻐드렁니의 발생을 줄인다고 하며, 또한 위장 통과 시간이 우유보다 짧아 소화, 흡수가 잘되며 면역체도 옮겨주고 모자간의 애정교류에도 좋으며, 산모의 자궁회복을 도와주고 유방암 발생을 막아주며, 게다가 단백질과 지방, 칼슘은 우유보다 적지만 두뇌를 강화시켜 주는 철, 구리, 옥도, 망간 등은 모유에 많다고 합니다. 사실 모유가 좋다는 것은 이미 상식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식만으로는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인지 하는 것은 매우 부족합니다. 즉 정확한 교육내용을 통해 모유수유의 필요성과 장점 그리고 방법과 자세의 교육을 통하여 수십개의 장점을 가진 모유를 우리의 아기들에게 주기
6. 모유 분비를 돕는 식생활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엄마 젖의 질은 단백질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아기에게 젖을 주는 기간 중에는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한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 섭취량의 2/3는 동식물성 식품에서 얻도록 한다. 참치, 정어리,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은 고단백.저지방일 뿐 아니라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수유기 식품으로 아주 좋다. 비타민 D는 임신 전보다 약 3배 정도가 더 필요하며, 칼슘의 흡수를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조류를 많이 먹는다.
해조류, 어패류에 많이 들어 있는 요오드는 자궁 수축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고, 젖분비에 도움이 된다. 미역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칼슘 함유량도 뛰어나 예로부터 산모들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또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고기나 생선, 달걀 등 산성 식품을 먹을 때 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미역뿐 아니라 홍합, 새우등에도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자주 충분히 먹도록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젖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젖분비가 나빠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청량음료 등 단맛이 강한 것만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살이 찌게 된다. 젖을 잘 돌게 하려면 우유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