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문제 - 두얼굴의 대한민국 국회의원 (실태, 현황, 문제점등등 생각위주 작성)

소개글

한국사회문제 - 두얼굴의 대한민국 국회의원

목차

어렸을 때, 착하고 순수했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 나이가 들고 배지를 달아 놓으면 왜 이기적인 모습으로 변하는가?

본문내용

맹자는 인간은 선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이 주장이 옳다는 것은 초등학교 실습 가봐서 확인을 할 수 있었다. 어른들은 하루에 몇 번 웃지도 않는데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웃는다. 실습 당시 흉악 범죄로 인해 세상이 엄청 시끄러웠고, 어김없이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은 국회의원들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분명 저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을 테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며,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즐거워하는 순수하고 착한 아이 시절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왜 순수한 모습을 잃어갔던 것일까?
국회의원이 될 정도의 아이들은 대부분 학창시절에 공부를 전교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수재였을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의 공부 잘하는 사람을 우러러 보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그들은 항상 주변의 칭찬과 부러움의 대상이었을 것이고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어깨에 들어가는 힘은 점점 늘어났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