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이야기 북리뷰

소개글

경영학에 관련된 북리뷰입니다
마시멜로이야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시멜로는 일종의 달콤한 캔디류인데, 이 달콤한 마시멜로는 한번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다시 한번 맛을 보고 싶고, 그러면서 참지 못하고 다 먹어버리게 된다. 조나단은 마시멜로를 누구의 인생에나 오는 쾌락과 단시간의 행복과 그때의 풍요로움에 비유했다.
또한 조나단이 3~4살 때 한 흥미로운 실험을 하였다. 3~4살의 약 200명 정도 되는 어린 아이를 각각 다른 방에 넣어두고 탁자위에 마시멜로 한 개씩을 올려놓고는 한 여자가 들어가서 "난 이제 나갈 거란다. 네가 이 마시멜로를 먹어도 좋다. 하지만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는 다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줄게" 라고 나가는 것이었다. 그중에 3분의 1은 참지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어버렸고 3분의 2는 참고 인내하여 마시멜로를 2개먹었다. 이 실험의 목적은 그 당시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14년 후 사람들이 이 실험의 목적을 알 수 있었다.
그 때 이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을 다시 찾아 여러 가지를 조사하고 연구해 보았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당장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 자신에게 우선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게 된다. 하지만 그 순간 내일을 생각하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참고 참으며, 더욱 큰 그리고 진정한 마시멜로를 맛보기 위해 인내를 가지는 것이다.
만약에 학생이라면 컴퓨터를 켜고 쪽지를 보내며 게임을 할 시간에 나의 장래희망을 생각하며 먼저 해야 할일을 하면서 참고 참으면,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목표에 좀더 신속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바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인 동시에 성공하는 길이다. 직장인이라면 거래를 하거나 중요한 서류 작업에 있어, 지금 당장의 회사 이익보다는 후의 더 큰 이익을 위해 미래를 보고 결단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조나단은 이런 `마시멜로 이야기`의 교훈들을 일러 주었다. 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찰리는 차츰 마시멜로 수를 늘려갔고,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조나단을 만나 진정한 삶을 깨닫게 해준 데에 감사하고 기뻐하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