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학 (영양섭취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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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영양섭취기준
1) 영양섭취기준의 구성
2) 영양섭취기준의 활용
3. 성인(20~29세의 영양섭취기준)
4. 실험 대상자 소개
5. 대상자의 식단조사
1) 아침
2) 점심
3) 저녁
6. 대상의 하루 총 영양섭취
1) 총 열량(Kcal)
2)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 나트륨
7. 가공식품
1) 가공식품의 정의
2) 가공식품의 섭취 비율
8. 조리과학적 측면
1) 아침
2) 점심
3) 저녁
9. 결론
1) 실험의 결과
10. 식단개선
11. 참고문헌
12. 활동일지

본문내용

1. 서론

최근 식생활의 변화와 가공기술의 발전에 따라 가공식품의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서 한국인의 전체 식품소비량 중 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다른 나라의 수준과 비교하면 아직도 낮은 편이다. 하지만 국민소득의 향상과 함께 여가선용을 위한 레저 붐과, 시간을 절약하면서 간편한 조리를 원하는 주부의 의식 변화로 인해 가공식품의 소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크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공식품에 대해 한 실험 대상자를 뽑아 대상자의 하루 식단을 조사하여 섭취한 영양소와 가공식품의 첨가물을 조사하고자 한다. 또한 대상자의 하루 3끼 칼로리와 하루 섭취영양소 및 칼로리를 조사하고 대상자의 활동량을 비교하여 올바른 식습관의 여부를 확인 하려 한다.

2. 영양섭취기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다양한 식품을 적절한 양으로 섭취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영양학회에서는 영양섭취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 영양섭취기준의 구성

영양권장량(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 RDA)은 영양섭취 부족이 주요 관심사였던 시기에 필수영양소의 결핍예방을 목적으로 1962년 최초로 제정되었다. 이후 2000년 7차 개정까지 약 5년마다 지속적인 개정을 거듭하여 왔으며, 대다수 건강한 사람들의 필요량을 충족시키는 양을 단일값으로 제시하였다.
2005년에는 영양필요량의 충족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영양소 과다섭취의 예방 등도 함께 고려한 새로운 개념의 영양섭취기준(Dietary Reference Intakes : DRIs)이 제정되었다. 영양섭취기준은 평균필요량(Estimated Average Requirements : EAR), 권장섭취량(Recommended Intake : RI), 충분섭취량(Adequate Intake : AI), 상한섭취량(Tolerable Upper Intake Level : UL)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