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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문제 사례 분석 - 연예인은 공인인가 (연예인 인권 문제 )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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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최종 저작일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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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문제 사례 분석 - 연예인은 공인인가? (연예인 인권 문제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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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잇단 연예인의 자살과 마약, 막말 사건으로 요 몇 년 기자들은 기사를 쓸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공인의 위치에서......’라는 말이다. 최진실의 자살 후 가자들은 그들의 빈소 앞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며 고인의 일가족과 친구들의 모습을 시간별로 나누어 상세히 보도하며, 최근 주지훈의 마약으로 공인의 위치로서 잘못된 것이라 말하고 있으며, 신해철의 막말에도 역시 ‘공인’이라는 수식이 붙었다. 그런데 과연 ‘연예인은 공인인가?’
원래 공인의 의미는 ‘公人,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는 말은 국회에서나 생각 없이 떠들어 대고 있는 정치인들이 공인이 되는 것이다. 연예인은 나쁜 말로 딴따라, 좋은 말로 예술가, 유명인이다. 그런데 신문은 자꾸 그들을 ‘공인’이라고 한다. 언론은 무슨 사건만 터지면 연예인을 ‘공인’이라는 프레임에 가두어 놓고 심판하고 있다.
하나의 예로 <중앙일보>는 아예 사설란에서 ‘연예인도 공인이다’라며 그들을 질책했다. ‘자신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한 자부심과 자기 정제, 최소한의 공인의식이 있었다면 마약 따위는 꿈조차 꾸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좀 더 생각해 보면 이상한 말이다. 공인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마약 따위는 그 누구도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하는 범죄 행위 이다. 연예인을 공인으로 만들기 위해 사설을 이렇게 말장난처럼 써서 우리를 눈속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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