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드림

소개글

책 `유러피안 드림`을 읽고 난 후 서평입니다.

목차

부자에 꿈에 부푼 한국 -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다.
‘잘 사는 것’의 의미 - 유러피언 드림을 그리다.
유러피언 드림의 허와 실.
한국. 드림이 아닌 현실을 꿈꾸다.
다양성 속의 조화. - 유러피언 드림.

본문내용

우리는 ‘잘사는 것’ 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사회는 나노초 피코초가 등장할 만큼 빠르고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다. 그만큼 시간의 분배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필요하고 일분일초의 기준으로는 부족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목적을 되짚어 보자. 우리가 꿈꾸는 ‘잘사는 삶’의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잘사는 것’을 경제적 가치에 많은 중점을 둔다. 어느 정도 사회적 지휘를 가지고 흔히 말하는 강남권에 살면 인정받는 삶이라고 말한다. 그 것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유러피언 드림’에서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삶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이 후의 삶이다. 단기적 실익만 따지는 경제성장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복지적 사회의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이것이 바로 문자그대로의 유러피언 드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