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를다녀와서

소개글

음악회를 본 후 연주자들의 비언어적 교류와 상호작용 음악회의 대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무대에서 연주자와 연주자간에 상호작용>
<무대 연주자와 관객의 상호작용>
<관객과 관객과의 의사소통>
<음악회를 다녀온 후 나의 느낌>

본문내용

<무대에서 연주자와 연주자간에 상호작용>
연주자는 8명으로 각자 자기 악기 위치해 있는 곳으로 왔다. 처음에 트럼펫 3명이서 눈빛으로 서로를 한번 쳐다본 후 한명이 크게 트럼펫을 불기 시작해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전체 연주를 시작하였다. 매 연주를 시작할 때 마다 처음 여주의 시작하는 사람끼리 눈빛으로 상호작용하여 연주를 시작하기도하고 또 때로는 드럼을 치는 채로 처음 연주 시작할 때 2~3번 치어 연주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드럼과 라틴퍼거션의 조화가 중요하여 두 악기를 다루는 사람은 거의 모든 연주를 눈빛으로 주고받으면서 모든 연주를 하였다. 또한 라틴 퍼커션을 맡은 사람이 3~4가지의 악기를 다루기도 하였다. 또한 다른 쪽에서 연주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마림바를 치는 사람이 막대를 바꿔가며 색소폰 부르는 사람과 서로 눈 마주침과 머리 끄덕임으로 박자를 맞추어가며 의사소통을 하였다.
<무대 연주자와 관객의 상호작용>
매 연주가 끝나고 연주자 중 한명이 노래의 주제와 소감을 말하고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다같이 박수를 쳐보고 관객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대화를 유도하였다. 다음 연주곡을 연주 할 때는 그 연주곡이 무엇인지 왜 이 연주를 하게 되었는지 이곡에서 주의 깊게 들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소개하였다. 또한 악기를



<음악회를 다녀온 후 나의 느낌>
저는 뮤지컬이나 연극은 좋아해서 이런 공연은 많이 봐왔지만 음악회를 가보긴 처음 이였습니다. 처음 음악회를 가야한다니 지루 하겠구나 잠만 자고 오면 어쩌지? 란 생각이 들어 막막하였습니다. 무었을 볼까? 고민 끝에 젊은 클래식이라고 젊은이들이 클래식을 재미있게 퓨전하여 연주한다고 해서 이거라면 조금 색다르고 재미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예매를 하게 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공연장은 대방역 쪽에 있는 서울 여성 플라자 아트홀 봄 이였는데 처음 가보는 곳이었지만 한 눈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은 크거나 복잡하지 않고 적당해서 연주자의 연주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서 오페라 보단 좋은 것 같았습니다. 팜플렛을 보니 교양시간에 배우고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클래식이 많아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처음 듣는 악기소리로 연주하는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내가 아는 클래식 곡을 퓨전으로 들으니 생소하기도하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