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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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사라질수 밖에 없던이유에 대해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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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화석 즉 화석이 많이 발견돼 공동묘지라고도 불리며 1910년부터 30여종의 400여개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공룡은 1억 6천만년 동안 살았으며 공룡의 수는 오늘날 포유류의 수보다 많았다. 오늘날 아시아 대륙에 살았던 80t이나 나가는 뇌룡, 북아메리카를 석권한 트리케라톱스 아프리카에 살았던 티라노사우르스. 하지만 이들 공룡은 6천 5백만년전 갑자기 멸종되었다.

그렇다면 공룡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살고 있는 거북이나, 도마뱀인 공룡의 자손으로선 도저히 추측이 불가능 하다. 갈라파고스군도 16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여러종의 공룡의 후예가 살고 있는데 날카로운 발톱, 철갑의 비늘, 1m정도의 몸집을 가진 이구아나가 대표적인 공룡의 후예이다. 먹이는 주로 선인장을 먹는다. 또한 바다도마뱀이 있는데 바다도마뱀은 일광욕을 하여 몸에 열을 저장시킨후 바다로 들어간다. 포유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수 있지만, 반면 파충류는 이러한 기능이 없어 햇볕을 이용하여 몸에 열을 축적 시켜야 한다, 이런 증거로 인해 우리는 공룡의 멸종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멸종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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