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풍경을 읽고...

소개글

거의 자기생각만쓴 독서감상문 형식의 글입니다

사람과 풍경


사람과 풍경은 나의 어린 시절 유년기를 돌아보고 생각해 보게 하였습니다. 글쓴이가 각국의 여행지를 돌아다니면서 얻은 깨달음과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상처 입었던 일들이 무의식 속에 잠재 되어 있다는 것을 여행 속에서 발견 하면서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고 내 기억 속에서 나쁜 기억은 잊으려고 노력 했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무의식 속에서 그런 것 들이 머릿속에 항상 있었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만 기억하고 싶지 않고 생각하고 싶지 않을 뿐이라서 내가 지우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에 잊고 살지만 비슷한 상황들을 보면 화가 나고 그런 부분에 더 민감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과 풍경

사람과 풍경은 나의 어린 시절 유년기를 돌아보고 생각해 보게 하였습니다. 글쓴이가 각국의 여행지를 돌아다니면서 얻은 깨달음과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상처 입었던 일들이 무의식 속에 잠재 되어 있다는 것을 여행 속에서 발견 하면서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고 내 기억 속에서 나쁜 기억은 잊으려고 노력 했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무의식 속에서 그런 것 들이 머릿속에 항상 있었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만 기억하고 싶지 않고 생각하고 싶지 않을 뿐이라서 내가 지우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에 잊고 살지만 비슷한 상황들을 보면 화가 나고 그런 부분에 더 민감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가치들에서는 친절 부분에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약간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세상은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내가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여행을 하면서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습니다 대부분은 서양 남성들이 었고 그들은 동양 여성을 흥미로운 성적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 적이라고 합니다. 과잉 친절에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상대에게 사기, 자신에게 사기가 있다고 합니다. 후자는 자신을 상대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이미지를 투사하고 상대가 그것에 대해 보답하는 것을 지켜보는 무서운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분노와 적대감의 감정을 친절을 베풀면서 분노와 적대감의 감정을 누그러 뜨리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친절 또한 하나의 생존 법칙 이라는 것, "인간은 본질적으로 늘 무엇인가 욕망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어떤 행위에도 당사자의 욕망이 배제된 행위는 없다 " 이 구절이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친절도 생존 방법 이구나..... 내가 주변인들에게 베푸는 친절 남들이 나에게 베푸는 친절이 다들 무언가 무의식중에 내재된 욕망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 지나가기도 했는데 나에게 도움을 준사람에게 고맙다 라는 말을 자주자주 해야겠다는

참고 자료

사람과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