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종말] 10. 교육의 나라에서
- 최초 등록일
- 2010.04.23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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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랜시스 후쿠야마 [역사의 종말] 제 10장 교육의 나라에서에 대한 수업내용 정리입니다. 참고하세요 ~
목차
10장 교육의 나라에서
1. 문제제기
2. 근대자연과학(경제발전, 경제적 근대화)과 자유민주주의 상관관계에 대한 경험적인 추측
3. 공업화의 진전(고도의 경제발전)이 자유민주주의를 창출한다는 주장 세 가지
4. 결론
본문내용
10장 교육의 나라에서
1. 문제제기
- 새로운 가장 어려운 문제: 근대 자연과학의 메커니즘은 자유민주주의를 초래하는가의 문 제를 말한다.
- 인간의 욕망 →근대 자연과학의 발전 → 공업 또는 경제발전의 논리(근대화의 논리)→ 자 본주의(시장경제)에 대한 강력한 토양을 만들어 내고 있다.
- 근대자연과학과 공업발전의 논리는 또 자유민주주의를 낳는가?(자유로운 정부와 민주적인 정치 참가를 산출하는 것일까?)
- 후쿠야마의 답변: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와는 전혀 우연한 관계가 아니지만(일정한 관계가 있지만), →민주주의 선택의 배후에 있는 동기는 기본적으로는 경제와는 관계가 없다.→ 이 동기에는 또 하나의 ‘근원’이 있다.
2. 근대자연과학(경제발전, 경제적 근대화)과 자유민주주의 상관관계에 대한 경험적인 추측
→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의 상관관계는 남유럽과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근대화를 달성한 일본은 안정된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했던 최초의 국가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경제적 근대화의 진전과 새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출현과는 매우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다. → 서유럽과 북미처럼 전통적으로 경제가 가장 발전되어 있는 지역은 동시에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안정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이루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