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04.25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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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와성서시간에
링컨에대한책을읽고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그들은 확고한 자기 신념, 독서, 정직,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도 마찬가지이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링컨의 이야기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지만, 다른 성공한 사람들처럼 그의 삶 자체도 신앙심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또 신앙심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위인이 따뜻하게 보였다.
이 책을 읽고 떠오른 링컨의 이미지는 외모만 봤을 때는 그저 마르고 키만 엄청 크며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볼품없지만 마음만은 아니 행실만은 반듯한 사람, 겸손한 사람, 베풀 줄 아는 사람, 따뜻한 사람,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 등등 모든 칭찬이 다 나올 정도로 어디에 두어도 손색이 없는 그런 사람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다른 어떤 값진 보물보다도 귀중하고 소중하게 다루며 항상 언제든지 손에 놓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했던 사람인 것 같다.
신앙인 링컨은 부유하지는 못했지만 훌륭한 신앙심을 가졌던 어머니가 계셨다. 어머니는 링컨이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동화책 읽는 것처럼 읽어 주셨고 늘 그를 위해 기도해주셨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을 때 어머니는 링컨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 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그 이후로 링컨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항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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