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교류회로의 임피던스 및 전력측정 결과보고서

소개글

삼상 교류회로의 임피던스 및 전력측정 결과보고서

목차

1. 평형 Y부하
2. 평형 부하
결론 및 고찰/토론

본문내용

※ C를 달아 역률 보상을 해주었지만,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일반적으로 C를 달아 보상을 해주는 것은 맞지만, 이번 실험 같은 경우는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수치적으로 표현해보면, 먼저 C 를 달지 않았을 때의 총 저항 값은 이었고, C를 달았을 때의 총 저항 값은 =이다. C를 달아주어 역률(P.F)를 상승시켜, 회로에서의 무효전력을 커버해주기 위해 보상을 하는데, 위의 수치 값을 보면, 역률(P.F)보상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따라서 위에서 분석하였듯이,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의 크기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는 C의 보상으로, C가 무효전력을 커버하기 때문에 무효전력이 줄어드는 역할을 한다.) 단지 C를 달았을 때와 달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을 확인해본다면, 달지 않았을 때의 역률이 0.707(lagging)이고, 달았을 때의 역률이 0.707(leading)이다는 것이다.
만약, 역률 보상을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에서 볼 수 있듯이, 커패시터의 용량을 바꾸어 보상을 해주면 된다. 이를 수치적으로 구해보니, 정도면 이상적인 보상을 이룰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의 커패시터 용량은 의 커패시터를 직렬 연결하여 만들고, 역률(P.F)= 0.9998가 되어, 순수 저항 회로와 같은 회로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