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자발육에 관해 논하라

소개글

배자발육, 누에씨, 잠사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배자의 발육단계 1

1)甲배자
- 산란후 4~5일 때와 형태적으로 차이가 없는 때로서 준활성란이 된 정도이다. 乙A배자와 나란히 놓고 보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그러나 난황의 상태를 보면 확실하게 구별된다. 윤곽이 뚜렷한 막이 있는 난황입단이 떨어진 것도 약간 있으나 대부분의 난황은 입단과 무정형의 덩어리가 서로 결합된 것이며 배자로부터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乙A배자
- 중배엽의 덩어리는 가슴마디의 것이 다른 부분보다 약간 크다. 그리고 甲배자에 비하여 머리와 꼬리가 조금 큰 편이다. 난황입단을 보면 뚜렷한 알맹이가 많이 떨어져 있으나 대부분 서로 서로 점결된 커다란 덩어리의 상태로 있는 것이 더 많다. 甲배자를 17.5℃에 1일 동안 접촉시키면 전부 乙A배자가 된다.

3)乙B배자
- 乙B배자보다 약간 길고 머리 중앙에 가 보이기 시작하며, 고리마디도 먼저보다 뚜렷한편이고 그 안에 가슴마디가 훨씬 생장한 것을 보게 된다. 난황입단은 대부분 서로 떨어져 있으나 어둡게 보이는 것이 많고, 아직도 큰 덩어리가 남아 있다. 그리고 몇 개씩 결합한 집단이 있다. 乙B배자를 17.5℃에 1일동안 보호하면 乙B배자가 된다.
4)丙A배자
- 乙B배자보다 몸이 가늘고 머리는 넓고 크며, 머리의 가장자리가 DKSwhR으로 구부러진 것이 특징이다. 모두 막이 있는 난황입단으로 되었고 밝게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