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법률-베니스상인에 관한
- 최초 등록일
- 2010.05.02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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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법률 레포트로 썼던
베니스 상인에 관한 법문제를 현대법에 적용시켜 본것입니다 ~
간략한 줄거리도 포함!
목차
◆ 베니스의 상인 줄거리
◆ 현대법에는 적용될 수 없는 베니스의 법
본문내용
◆ 베니스의 상인 줄거리
베니스의 거상인 안토니오에게는 절친한 친구 밧사니오가 있었다. 어느날, 밧사니오가 안토니오를 찾아와 포셔에게 구혼을 하려 하는데 그 여비를 좀 빌려 달라고 한다. 며칠 전 자신의 모든 재산을 실은 4대를 출항 시켜 돈이 없었던 안토니오는 유대인 고리대금업자인 샤일록을 찾아갔다. 평소 안토니오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던 샤일록은 안토니오에게 3천 다카트를 빌려주되, 만약 기한 내에 갚지 못하면 돈 대신 안토니오의 가슴 살 1파운드를 자신에게 줄 것을 요구하였고, 안토니오는 그 차용증서에 동의하여 돈을 빌렸다. 밧사니오는 안토니오가 빌린 돈을 가지고 벨몬트로 떠났다. 한편 포셔는 아버지의 유언대로 금, 은, 납으로 된 세 개의 상자 중 자신의 초상화가 있는 상자를 택한 자를 남편으로 맞이하게 되어있었다. 벨몬트에 도착한 밧사니오는 현명하게 포셔의 초상화가 들어있는 상자를 택하여 결혼반지를 갖게 된다. 하지만 안토니오로부터 안토니오의 배가 모두 난파되었고, 차용증서의 기한이 지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밧사니오는 이 소식을 들은 즉시 급히 돈을 구해 베니스로 돌아왔지만, 샤일록은 돈 대신에 차용증서에 적힌대로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달라는 요구만 계속한다. 결국 샤일록과 안토니오는 법정에 서게된다. 한편 포셔는 법학 박사라고 속인 체, 베니스로 들어오고, 이 소송의 판결을 의뢰한 벨라리오박사 대신 밸더자 라는 이름으로 재판을 하게 된다. 포셔는 샤일록에게 원금의 10배로 돈을 줄테니, 차용증서를 찢어 버리라고 하지만, 샤일록은 이를 거절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