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CJ푸드빌의 인사관리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05.0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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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J푸드빌의 인사관리 분석에 대한 보고서
목차
1. Introduction
2. 채용관리 분석
3. 보상관리 분석
4. 이동관리 분석
5. 복리후생 분석
6. 교육훈련 분석
7. 최종 결론
본문내용
CJ푸드빌 주식회사는 지난 1994년, 당시 제일제당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일본 스카이락그룹과 제휴하여 패밀리 레스토랑 ‘스카이락’ 사업을 시작으로 외식산업을 전개해 왔으며 1997년에 독자적인 양식패밀리 레스토랑 VIPS를 개발하여 론칭에 성공함으로써 토종브랜드의 위력을 과시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00년에 CJ주식회사로부터 분리 독립되면서 전문외식기업 CJ푸드빌 주식회사가 탄생하게 되었고 2006년 10월에 그룹의 프랜차이즈사업부문을 통합함으로써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다. 현재 CJ푸드빌은 크게 외식사업부문과 프랜차이즈 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외식 부문에는 국내 토종의 양식 패밀리레스토랑 VIPS를 비롯한 씨푸드 오션, 한쿡 등과 같은 브랜드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100여개 점포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부문에서는 냉동생지를 이용 하여 점포에서 갓 구운 빵만을 제공하는 Fresh bakery전문점 뚜레쥬르, 투썸 플레이스, 콜드스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800여개의 직/가맹점이 운영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04년 미국에 뚜레쥬르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첫 해외진출을 시도한 CJ푸드빌은 현재 미국과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뚜레쥬르와 시젠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론칭 시켰으며 앞으로 아시아 No.1 외식서비스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7. 최종 결론
기업은 인재를 모집하고 선발하여, 그 인재를 기업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하고자 인력개발을 실시한다. 기업은 종업원을 채용하여 자신의 조직에 유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선발된 종업원을 최대한 개발시켜야 한다. 해외지사에 조직의 사업을 수행하고자 할 때에나,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 때, 종업원의 역량이 부족할 때에도 그것을 채워주기 위해 개발을 실시하여야 하며, 최근 사업이 외국으로의 진출이 활발해 지고 여러 가지 문화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에 따른 적응 및 직무수행에 대한 개발 프로그램 역시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조직 내에서의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역시 다양한 ‘인력개발’을 실시하여야 한다.
그에 따라서 종업원들은 각자의 작업장에서의 자기개발을 중요시 하고 있고, 각자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발전방향에 따라서 커리어를 쌓고자 한다. 따라서 종업원이 한 직장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자신의 경력경로에 대해서, 즉 이뤄나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것을 기재 하도록 하여 분석하여야 하고, 기업에서도 인력개발을 실시할 시에, 직원의 경력개발욕구를 토대로, 경력개발을 시켜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에 이러한 진행이 시행되지 않을 시에는 종업원은 조직을 이탈하여 자신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