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리가 먹는 화학물질
- 최초 등록일
- 2002.05.08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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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왜 화학물질이 식품에 들어 있는가?
ⅱ. 화학물질은 역시 화학물질이다.
ⅲ. 이름이 의미하는 것
ⅳ. 식품첨가물은 얼마나 안전한가?
ⅴ.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하여
ⅵ. 미래의 식품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를 고르라고 하면, '의·식·주' 라고 당연하게 말할 것이다. 옛날에는 흔히 하는 말로 먹고살기 바빠서 아무 옷이나 걸치고, 아무 음식이나 먹으며 잠이나 잘 곳을 집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요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옷이 단지 추위와 보호만을 위해 입는 것이 아니라, 옷이 항균처리는 물론, 비타민 C가 나와서 체내에 흡수된다던가 하는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 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집 또한 시멘트나 페인트에서 유해물질들이 나온다고 하여 황토나 나무로 만든 집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식' 에 대해서는 건강과 가장 밀접하다고 하겠다. '藥食同原' 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가 먹는 것들이 약이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식사를 한다는 것이 단지 허기를 채우고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만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슈퍼마켓에서 채소나 과일을 살 때 '무농약', '유기농법' 등과 같은 문구가 써있는 곳에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고, 식료품을 고를 때 포장에 써있는 레테르를 유심히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참고 자료
M.A.비나드 지음, 박태규 옮김(1992). 우리가 먹는 화학물질, 전파과학사.
http://www.kfda.go.kr/(식품의약품안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