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골절에 관한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0.05.03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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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형외과 골절 - case study
환자정보는 개인적인 정보력이라서 뺏습니다.
골절에 관한 문헌고찰과 간호진단(2) 중심으로 레포트를 올려봅니다.
실습하시는데 도움 많이 되어 드리고 싶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목차
문헌고찰
1. 골절
2. 골절의 종류
3. 골 이식
4. 골 이식 종류
간호과정의 적용
#1. 외과적 절개로 인한 조직손상과 관련된 통증
#2. 장기간 활동 제한과 관련된 여가활동부족(제한)
본문내용
1. 골절
외력이 크고 일시에 가해질 때는 외상성 골절, 만성적인 가압에 의할 때는 지속골절 또는 피로골절, 병적으로 조직이 침해되어 생기는 것은 병적 골절이라 한다. 골절은 장관골, 예를 들면 대퇴골이나 척골 등 외에 편평골, 두개골 등에도 일어난다. 골절은 그 모양으로 본 선상골절, 함몰골절 등과 같은 개방창을 수반하는 것을 개방골절 또는 복잡골절이라 한다. 장관골 골절은 그 골절단의 관계에서 굴절골절, 전단골절, 분쇄골절 등으로 구분된다.
골절의 진단은 뼈의 고정성의 소실, 이상위치, 움직일 때 나는 이상음 등에 의하여 분명해질 때도 있으나, 골절단의 이개가 없을 때는 이러한 증세를 나타내지 않는다. 특히, 운동기에 속하지 않는 편평골 등에서는 골절에 의한 증세가 나타나기 어렵다. 골절은 X선 촬영에 의하여 가장 잘 발견된다. 그러나 골절이 금이 간 정도이면 발견하기 어렵고, 복잡한 뼈의 음영이 겹쳐 있는 부위에서도 알아보기 어렵다. 두골, 안면, 척추, 손이나 발목 등의 금이 간 골절의 발견에는 상당한 경험이 필요하다.
골절의 치료는, 골절단을 정위치에 접착시켜 양쪽의 골유합이 될 때까지 부동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강한 근육이 부착되어 있는 장관골의 부분에 골절이 생기면 이와 같은 접착, 고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 연구되어 왔다. 단지, 부목을 대어 외부에서 고정시키더라도 골절단은 대개 뒤틀려버리며, 또 완전한 고정은 바랄 수 없다. 그래서 견인상태인 채로 고정해 두는 견인고정법이 한때 널리 사용되었다. 이 방법은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점이 있으나 장기간 부자유스러운 고정자세를 강요하며, 치유까지 매우 긴 시간을 요하는 결점이 있다. 요즈음에는 화학요법제와 항생제의 보급에 의하여 옛날과 같이 수술에서 오는 감염 ·화농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술에 의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술법으로, 사골절에서는 양쪽 골단을 접착시켜 강철선으로 감아서 고정하는 방법, 금속 받침대를 대고 이것을 나사로 고정하는 방법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