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문화의 변화에 따른 마케팅전략

소개글

사례에 맞는 사진들과 그래프, 참고문헌까지 첨부한자료입니다.

목차

1. 식문화의 변화
2. 미래발전 가능성 있는 식품산업분야
3. 마케팅전략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식문화의 변화

1. 편의성 추구
1) 가공식품 소비 증가
◇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고 핵가족이 확산화되면서 가공식품의 소비가 크게 증가함.
◇ 집이나 사이버공간 등 자신만의 세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코쿠닝(Cocooning)’ 현상도 테이크아웃 푸드나 즉석·가공식품의 수요를 유발.
- 조리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RTC(Ready To Cook)’상태의 식재료, 포장음식, 택배음식점 등 선호.
-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테이크아웃 등 델리 식품의 매출 성장율이 78.7%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음.
2) 외식 회수와 1회당 지출금액 증가
◇IMF 시기를 제외하면 총 지출에서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 업체를 중심으로 외식의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음.
◇ 편의성과 시간절약을 위해 이동 중 식사를 해결하는 그레이징(Grazing)현상도 확산.
- 편의점 내 간편식사류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자판기와 차량 이동 중 음식을 주문·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orough)’ 매장이 늘고 있음.
- 백화점 내 음식점, 서점과 카페 등 음식점과 타 업종간 결합도 증가.
2. 건강식, 자연식 선호



Ⅲ. 마케팅전략
1. 2010년 식품업계 키워드는 ＂심플(Simple)＂마케팅
■ 『스타벅스』등 새로운 마케팅, ＂Simple＂효과로 매출상승 기대…
‘Simple’은 2010년 마케팅에서 가장 효과적이며 떠오르는 단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은 저렴한 제품이 최고의 마케팅이였지만, 2010년에는 적은 수의 재료 및 첨가물로 구성된 간결한 제품으로 변할 것이다. 특히 식품 및 미용의 제품에서 ‘Simple’을 추구하는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크랩트(Kraft)』, 『캠벨(Camp bell’s)』과 『드라이어(Dreyer’s)』같은 대형 식품社의 제품들이 집에서 만드는 음식만큼 신선하고 안전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Datamonitor』社의 제품 분석가인 「Tom Vierhile」氏는 “소비자들은 판매되는 제품이 보다 소수(少數)의 원료를 포함할수록 더 신뢰하고 이를 선호한다”고 해석했다.
그리고 『Mintel』의 트렌드 전문가인 「Lynn Dornblaser」氏는 다년간 19개의 유제품, 육류, 가공품, 애완동물 식품 등의 소비 추세를 분석하고, “2010년에는 식품에 포함된 재료가 적어야만 성공 할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
現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섭취하는 식품의 첨가물 및 성분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데, 가공식품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선택의 폭도 넓어지면서

참고 자료

- 한국음식의 상품화·국제화 전략 - 삼성경제연구소 민동원연구원
-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동향 및 예측 -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강사 정동명
- 그 외 출처 : 뉴스, 블로그, 카페 등
http://cafe.naver.com/nsinside
http://www.fnnews.com/view
http://eto.freechal.com/news/outview.asp?Code=20090624090324060
http://www.eto.co.kr/?Code=20091022100138850&ts=62557
http://www.edaily.co.kr/News/Enterprise/NewsRead.asp?sub_cd=IE31&newsid=01544886576795568&clkcode=00203&DirCode=00604&OutLnkChk=Y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02844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40036
http://blog.naver.com/hyoeun87?Redirect=Log&logNo=20067661397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222144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00633521
http://cafe.naver.com/foodcoordi/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