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피리부는 목동,우리 할아버지)

소개글

전래동화(피리부는 목동, 우리 할아버지)를 보고 쓴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동화에 대한 나의 의견§
­피리 부는 목동
-우리 할아버지

본문내용

§동화에 대한 나의 의견§
나는 동화라고 하면 그림책이 떠오른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을 보기를 좋아했던 나는 글씨보다 그림을 보면서 즐겨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어렸을 때만 동화책을 읽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도 가끔 나는 동화책을 읽곤 한다. 때로는 영어론 된 동화를 읽기도 한다.
동화책은 꼭 어린이들만 보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른들도 또 청소년들이나 나와 같은 또래들도 그들만의 어린 시절이 있다. 아마 이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것은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동화를 보다보면 때로는 유치할 수는 있겠지만 어린이들의 세계를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왜냐하면, 동화의 주인공은 대부분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으로 정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마 부모나 선생님들이 동화를 찾는 이유도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 등으로 동화를 보는 것은 제한 연령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화에 있어서 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것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들이 대부분 동화의 대상이 되어 그림이 있어 이해가 더 쉽게 가기 위함이 있겠다. 하지만 그런 장면이나 그림을 보게 되면 다른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다. 늘 일상적인 것만 보다가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유치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탁한 세상 속에 있는 우리의 마음이 따뜻한 동심의 세계로 향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