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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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다이오드(LED)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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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 29회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주경기장의 바닥이 갈라지면서 지구를 표현한 조형물이 떠오르는 순간 수만 명의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고 특히 바닥에서는 은하계를 표현한 듯 LED(Light Emitting Diode,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신비로운 영상과 빛이 화려하게 모습을 나타내었다.
초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꿈의 광원 이라 불리고 공학 및 전공의 이해라는 교과목 시간에 가장 흥미롭고 관심이 있었던 LED(Light Emitting Diode, 발광다이오드)에 대해서 설명 하려고 한다.

우선 LED(Light Emitting Diode, 발광다이오드)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1923년 반도체에 전압을 가할 때 생기는 발광현상을 관측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여러 가지 기술상 문제로 1960년대 말부터 실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적색계통의 LED만 개발 되었으나 현재는 새로운 반도체 재료가 개발되면서 청색과 녹색의 LED도 개발돼 천연색 및 백색의 빛을 구현할 수 잇게 되었다. 이런 LED는 크게 SMD타입과 램프타입으로 되어 있다. LED 아래에는 두발이 달려있는데 이 두 발은 전극의 역할을 한다. 몰드 내부에는 반도체 칩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음전극과 양전극이 있으며 반도체 칩은 그 중 한 전극 위에 올려져 있다. 이 전극과 반도체 칩을 연결하기 위해 급으로 된 가는 전선을 사용한다. SMD은 표면실장 소자의 약자로 부품의 다리를 인쇄회로기판의 구멍에 끼워서 납땜하기 않고 부품을 회로기판에 단지 얹어 놓은 상태로 납땜 사용한다.
이러한 LED가 생활주변에서 쓰이는 것은 랜턴, 휴대폰, 컴퓨터, 전광판 등이 있다.
화려하고 밝은 빛을 내는 LED의 작동원리는 전기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변환 시키는 발광 다이오드이다. 기본 원리는 p형과 n형의로 접합된 반도체 양쪽에 전극 단자를 만들고 단자 간에 전압을 가하면 전류가 흘러 빛을 방출하는 하는 것이며 즉 p형과 n형의 준위 차이로 에너지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ssangheem/13604947 (블로그)
http://blog.naver.com/bravo2j?Redirect=Log&logNo=90024006454 (블로그)
http://ko.wikipedia.org/wiki/%EB%B0%9C%EA%B4%91_%EB%8B%A4%EC%9D%B4%EC%98%A4%EB%93%9C (위키백과)
http://blog.naver.com/iknowiknow?Redirect=Log&logNo=40022214200(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