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활용교육 이렇게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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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활용교육 이렇게 쉽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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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과 인터넷”의 북리뷰로 저는 "ICT 활용 교육 이렇게 쉽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평소 “ICT 교육”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제가 사범대학이기 때문에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이 책은 인터넷의 설명과 인터넷을 이용한 채팅과 메신저 그리고 정보 검색을 설명해 두었고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ICT 활용 교육에 대해서 ICT 교육의 계념과 그 속에 속한 교육용 콘텐츠 그리고 한글을 이용한 교육 그리고 파워포인트 등 지금 대학 리포트나 발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쓸 쑤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제가 사범대학 이기 때문에 교육과 관련된 쪽 으로 주로 책을 읽었고, 남을 가르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읽어나갔습니다.
먼저 인터넷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해보면, 인터넷은 전 세계의 컴퓨터들이 그물과 같이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망으로, 인터 네트워크를 합친 말입니다.
인터넷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자료를 어떤 사용자라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통신망으로서, 여러 가지 종류의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월드 와이드 웹과 전자우편, 파일전송, 원격접속, 대화와 토론, 전자게시판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의 처음에는 미국 국방부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군사적인 목적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옛날 소련의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분산적인 컴퓨터 통신 시스템의 구축을 연구하는 알파 프로젝트가 인터넷의 시초가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이 처음에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시작되어 80년대에 학술, 연구목적으로 발전하였고, 1990년대 이후부터는 인터넷 붐이 일어나면서, 학술, 교육, 상업, 취미 생활 등 매우 넓은 영역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터넷을 교육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또 노드와 링크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차원적이며 역동적인 체제입니다.
교육적 효용성으로는 바깥세계와 연결할 수 있고, 생생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실세계의 문제해결 활동에 참여가 유용하고, 협력 학습 활동과 학습공동체 형성에 유리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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