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 스크랩
- 최초 등록일
-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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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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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 스크랩
스크랩,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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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낚시터 뒤덮은 쓰레기들 대부분 안 썩어 수질오염
커피전문점서 머그컵 쓰면 할인 받는다
멸종위기 동․식물 50종 서식지 발견
지구 온난화 `타격`..한반도서 겨울 사라진다
본문내용
[환경]낚시터 뒤덮은 쓰레기들 대부분 안 썩어 수질오염
한겨례 신문) 2003-04-14 18:30
낚시철로 접어든다.
겨우내 움츠렸던 낚시꾼들이 저수지, 강, 바다를 향해 우르르 몰려나오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낚시인구가 늘어나면서 낚시터는 온통 쓰레기로 뒤덮여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다.
웬 쓰레기가 그리도 많은지 종류도 가지가지다.
떡밥봉지며, 지렁이 통, 각종 페트병, 술병, 라면봉지, 비닐봉지, 부탄가스통 등 썩지 않는 것들이 저수지나 강물의 수질오염 주범이 되고 있다.
누가 버렸겠는가. 다 낚시꾼들이 버린 것이다. 그들의 양심인 것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언제부터 이렇게 변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가져온 것은 사용 후 다시 가져가면 된다.
가져온 걸 버리고 가기 때문에 쓰레기가 생기고 쌓인다.
조그마한 자신의 수고가 우리 모두 누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의 밑거름이 된다.
지금부터라도 낚시인 한사람 한사람이 버리지
☞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다루고 있는 기사이다. 아무래도 지구온난화 때문에, 환경도 많이 망가지고 있다. 모든 것이 돌고 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만든 것인데 , 이러한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모든 환경오염 때문에, 우리가 우리환경을 이렇게 망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들이다. 이 기사 말고도, 지구온난화 때문에 소나무도 말라가고 있다는 것은 많이 안타깝다. 나무를 많이 심고 환경오염을 줄이고, 4대강사업도 취지는 좋으나 한번 망가진 생태계나 환경은 돈 주고도 다시 복구하기 어렵고, 그로인하여 생명을 잃는 동물들한테 무엇으로 보답할 수가 없다. 이러면서 멸종위기의 동물들도 늘어나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란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온도가 올라가 지금은 남극, 북극의 얼음들이 녹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수면이 높아져 지구가 물에 잠길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범지구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지구온난화 영향에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간 1.5℃상승하였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