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론
- 최초 등록일
- 2010.05.07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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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사론
목차
☑ 통사론 [統辭論, syntax]
<의존용언과 필수적 보충어>
<동음서술어와 논항구조>
<어순바꾸기>
<문장 속의 문장>
<-것 명사절>
<서술절>
<관형절>
<부사절>
<이어진 문장>
<와/과에 의해서 이어진 문장>
<피동법>
<부정법>
<시상>:
<선어말어미로서의 시상, 법>
<관형사형 어미로서의 시상 법 형태소>
<존대법>
<서법>
<의향서법>
<양태서법>
본문내용
단어가 결합하여 형성되는 구(句) ·절(節) ·문장의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문법.
구문론 ·문장론 ·월갈이라고도 한다. 전통적으로 문법은 형태론과 통사론으로 양분되어, 형태론은 어형교체를 연구하고, 통사론은 단어의 결합을 연구대상으로 한다고 되어 있으나, 형태론에서 곡용(曲用)이나 활용(活用)의 체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형태가 문(文) 가운데서 맡은 기능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단어에도 합성어에는 통사적 관계가 작용하므로 형태론과 통사론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통사론에서는 구성요소간의 의미적 관계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가가 중심문제가 된다. 즉, 단어의 자율성이 강하여 어형의 교체로서 상호간의 의미 ·문법관계를 표시하는 언어가 있고, 그 관계를 표시하는 기능어(전치사 ·후치사 등)를 발달시킨 언어도 있으며, 또한 어순의 역할이 문법관계에 크게 작용하는 언어도 있다. 문장 안에 들어 있는 요소의 기능을 연구하는 것이 통사론이고, 그 문의 단위를 추출하는 작업은 실제의 언어연구에 중요한 문제가 된다.
<의존용언과 필수적 보충어>
독립성이 없어서 그 홀로는 문장을 이룰 수 없고 반드시 보충어를 필요로 하는, 오직 보충어의 도움을 받아서 그 뜻을 드러낼 수 있는
*서술어보충어는 체언+조사 형식만 있는것 아님 보충어가 부사나 부사형의 용언인 경우도 있다.
*-생겼다. -구는가 등, 필수적 보충어이므로 문장 성립에 꼭 필요.없으면 문장 성립안됨
*반드시 서술어 바로 앞에만 나타나고 어느 곳으로도 자리를 옮길 수 없다.
(이 집이 오래 되었다의 오래, 천하게 여겼다의 천하게)
*서술어와 밀접하게 결합되어있다 그 사이에 다른말이 끼어들거나 다른 성분이 그 자리를 옮겨오지도 못한다
*절대 생략될 수 없는 것은 이들이 쓰인 문장의 초점이 보충어에 있기 때문
이들 보충어를 취하는 용언은 그 스스로가 의미상의 초점이 되는 일이 없이 그 앞의 보충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