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업(퓨마)의 리더쉽

소개글

요한자이츠 회장의 리혁더쉽으로 퓨마가 재도약을 한 과정과 방법에 관한 글

목차

Ⅰ. 기 업 소 개
Ⅰ―가. 창 업 자Ⅰ
―나. 현 CEO
다. 주 요 투 자 자Ⅰ
―라. 회 사 약 력Ⅰ
―마. 업종 및 주제품Ⅰ
―바. 직 원 의 수Ⅰ
―사. 매 출 액Ⅰ
―아. 생 산 시 설Ⅰ
―자. 주 식 현 황
Ⅱ. 성 공 사 례Ⅱ
―가. 탄생기와 성공기Ⅱ
―나. 좌 절 기Ⅱ
―다. 재 도 약 기
Ⅲ. 분 석Ⅲ
―가. 어떤 종류의 사건인가?Ⅲ
―나. 이해관계자는 누구인가?Ⅲ
―다. 어떤 조직으로 대응하였는가?Ⅲ
―라. 어떠한 프로세스로 문제를 해결했는가?

본문내용

Ⅰ. 기 업 소 개
가. 창업자 - Rudolf dassler (루돌프 다슬러)
1924년 ‘Gebruder Dassler Schuhfabrik’이라는 신발공장이 루돌프와 아돌프 다슬러 형제에 의해 설립되게 된다. 그 후 1936년 올림픽에서 많은 선수들이 다슬러 형제의 신발은 신고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사업이 크게 번창하게 된다. 그러나 형제간의 불화로 인해 둘은 갈라서게 되고, 1948년 형 루돌프 다슬러는 푸마를 설립하였고, 아돌프는 1949년에 기존의 회사의 명칭을 ‘Gebruder Dassler Schuhfabrik’에서 `adidas`로 변경하게 되었다. 푸마의 탄생과 동시에 아디다스와의 숙명적 경쟁도 함께 시작되었다.

나. CEO - Jochen Zeitz (요한 자이츠)
요한 자이츠는 1990년 푸마의 슈즈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게 되면서 푸마의 역사에 동참한다. 그는 그 후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되고, 1993년 서른의 나이에 최고경영자 및 회장으로 취임한다. 그 당시로써는 30대 초반의 젊은 CEO의 탄생은 독일 역사상 독일 증권가에 상장된 회사 중 가장 어린 CEO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그는 취임 후 기업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등의 전반적인 개혁을 통해 푸마의 새로운 기반을 다져나가기 시작한다. 요한 자이츠 회장의 이러한 공격적인 경영이 1990년대에 거의 파산 위기에 처해 있던 푸마를 새로이 도약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원동력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다. 주요주주(투자자)
푸마사의 최대 주주는 구찌, 발렌시아등의 명품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PPR(Pinault-Printemps-Redoute)`그룹으로써, 푸마 주식의 65.2%를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 34.8%의 푸마 주식은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