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평가독후감]토요타의 어둠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소개글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요약을 토대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시사점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왕십리 H대에 중간고사 대체 자료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토요타의 어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토요타의 어둠, 주요 의미와 내용분석.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토요타의 어둠.
토요타의 어둠,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결론- 토요타의 어둠, 우리에게 전하는 핵심 교훈과 느낀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2004년 판매대수는 173만대인데 리콜대수는 188만대, 2005년에는 판매대수 170만대에 리콜대수 188만대로 결함차율이 100%를 넘는다.
2004~2006년을 따지면 3년간 512만대를 팔고 511만대를 리콜해 결함차율은 99.9%에 달한다.
도요타는 1년에 1000억엔 가까운 돈을 언론, 출판, 광고 분야에 쏟아 넣어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모두 차단하고 `도요타 성공 신화`의 이미지만을 반복적으로 생산해 왔다.책은 도요타의 비상식적인 노동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2002년 30살의 나이로 과로사한 우치노 겐이치 직원의 가족도 만난다.
월 144시간의 잔업을 요구하면서 각종 변칙근무와 제안제도 독촉을 통해 회사에 무조건 복종하는 기계적인 직원이 최고의 인재로 평가받았다.
과로사를 당하는 직원들이 속출했지만 이를 고발하려는 내부 직원 역시 철저한 보복을 당하는 등 온갖 비리로 얼룩진 도요타의 현실이 공개된다.
`자동차 절망공장`으로 불리는 도요타 하청업체들의 실상과 해외 공장에서 벌어지는 본사의 횡포, 노조에 대한 탄압 등도 낱낱이 모습을 드러낸다. 연간 1000억엔에 달하는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통해 세계 모든 언론을 침묵하게 만든 과정도 생생하게 등장한다.
세계최대의 기업인 토요타자동차의 허와 실을 통해 진정한 한국기업의 미래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가지게 해준 책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