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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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에 대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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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를 사형시켜라에 대한 비판
인간은 존엄하고 따라서 인간의 생명 또한 고귀하다. 신이 아닌 사람의 판결로 사람의 목숨을 좌우 한다고 하여 또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려는 이유에서 일부 사람들은 우리나라도 사형 제도를 완전히 폐지하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난 그들의 의견에 반대한다.
방송에 나온 사형수의 사형 집행 직전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다. 전기충격의자에 앉기 직전 저항하는 모습이라던가 손 발을 떨면서 두려워 하는 모습들이 무척 애처로웠다. 하지만 그가 죽인 사람들도 분명 죽기 전에 매우 겁에 질렸을 것이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을 것이다. 유언까지 하며 죽는 사형수는 그나마 인격적인 대우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형수가 죽인 피해자는 어쩌면 너무도 갑작스럽고 황당하게 사형수에 의해 아무 말도 못남기고 죽었을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나라의 사형수는 1명이상의 사람을 죽인 사람들로 유인철과 같이 10명 넘게 사람을 죽인 살인마와 부모 형제를 죽인 짐승만도 못한 사형수를 포함하여 60여명이 복역중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사형 폐지주장과 인권 문제등으로 법이 많이 관대해 져서 요즘은 사형선거를 많이 내리고 있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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