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건국대 `영어사` ] 영어의 발생과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차이

소개글

제 레포트는 모두 대학 시절 4년간 인터넷을 배제하고, 도서관에 살면서 직접 쓰고, 만든 자료들 입니다.(전 건국대 영문학과 02학번이고 총학점은 4.38입니다.)
제 닉네임만 보고 믿고 사시면 됩니다. 제 레포트는 그 어떤 인터넷 자료들과도 다른 수준있고, 차별화된 자료임을 자신있게 주장 할 수 있습니다.
제 리포트의 강점은 두 가지 입니다.
첫 째, 차별화된 깊이 있는 자료
둘 째, 개연성과 인과관계 풀이에 집중하여, 이해하기 쉬운 자료
두 번째 강점은 무엇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 자료들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자료들은 저작자가 이해하지도 못 했으면서, 어려운 낱말만 길게 늘어 써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 자료들은 영문학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소양 조차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구체적인 사건과 원인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제 자료를 이용하시면, 제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제 자료지만 제가 추천 합니다.
단, 읽어보시고 인용 만하세요.

목차

Part.1. 서론
Part.2.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배경
1. 영어의 확산과 특징
2. 미국영어의 성립배경과 방언
Part.3.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차이
1. 발음적 차이
2. 문법적 차이

본문내용

Part.1. 서론
오늘날 영어는 명실상부한 세계의 공용어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영어는 크게 영국계 영어와 미국계 영어로 나눌 수 있는데, 단순한 사용 화자의 수는 빅토리아조 때 전 세계적으로 식민지를 건설했던 영국계 영어가 미국영어보다 많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미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와 실무영역에서 미국영어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심지어 영국영어에까지 미국영어가 그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국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콩등의 과거 영국 식민지들이 영국계 영어를 사용하고 있고, 미국을 포함하여, 캐나다 라이베리아 정도가 미국계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 했듯이, 미국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세계 경제와 정치의 중심으로 우뚝 섰고, 그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미국영어가 국제적인 비즈니스와 실무영역의 중심이 되었다.
상식적인 이야기 이겠지만,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는 하나의 언어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언어란
일종의 유기체로서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정치적, 지리적, 경제적 요소가 다른 두 국가에서 전혀 다른 역사를 걸어온 양국의 언어가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와 북한의 언어를




(3). 동사
RP에서는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건을 표현하는데 있어 현재완료형을 사용하지만, GA 특히 구어에서는 과거형을 흔히 사용한다.
hed your hands?
Did you wash your hands?
영국영어: Have you washed your hands?
명령, 제안, 권고 등의 동사 다음의 가정법 현재를 미국영어에서는 동사원형을, 영국영어에서는 조동사 should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경향이있다.
미국영어: He ordered they be evaluated
영국영어: He ordered that they should be evaluated
동사 get의 경우, GA에서는 got 및 gotten 의 두 가지의 과거 분사형이 있으며, have gotten은
“have ottained’의 의미로만 사용된다. 다시 말해, GA에서는 “I;ve got a car”(차 한대를 소유하고 있다.)와 “I;ve gotten a car”(차 한대를 구했다)의 형태상의 구별이 따로 존재한다. 반면에, RP 에서는 과거분사 gotten은 쓰이지 않고, got만을 사용한다.
미래 조동사의 경우, GA에서는 1인칭 단수나 복수의 미래에 shall이나 should 대신에 will이나 would를 주로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