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성격이론의 실체

소개글

본 자료는 제가 대학교 1학년 재학 중 만들어서 제출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서론 2

1.1 혈액형별 성격이론이란? 2

1.2 혈액형별 성격 이론을 조사하게 된 이유 3


2. 본론 4

2.1 혈액형별 성격이론은 어느 정도나 퍼져있는가? 4
2.1.1 혈액형별 성격이론을 믿는 비율 4
2.1.2 우리 분반에서 혈액형별 성격이론을 믿는 비율(설문조사) 4

2.2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사실인가? 5
2.2.1 혈액형별 성격이론은 누가 만들었는가? 5
2.2.2 혈액형별 성격이론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 7
2.2.3 혈액형별 성격이론의 내용은 논리적인가? 10
2.2.4 혈액형별 성격이론은 거짓이다. 10

2.3 혈액형별 성격이론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10
2.3.1 바넘 효과 (Barnum effect) 또는 포러 효과 (Forer effect) 10
2.3.2 몇몇 매체들의 상업적 목적에 의한 이용 14


3. 결론 16

본문내용

1. 서론

1.1. 혈액형별 성격이론이란?

혈액형별 성격이론은 ABO식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다음과 같다.

1.2. 혈액형별 성격 이론을 조사하게 된 이유

혈액형은 언제나 많은 관심거리가 되어 왔다. 2005년 초반에는 ‘B형 남자친구’ 라는 영화도 개봉했다. 주위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혈액형에 따른 성격 이론을 어느 정도 믿고 공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조는 거기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로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결정되는지를 말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첫째, 혈액형은 흔히 네 가지로 분류한다. 그렇다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성격이 네 가지 중 하나로 분류된다는 것인데, 이건 근거를 대지 않아도 누구나 반박할 수 있는 거짓말이다. 자기 주변의 사람들만 해도 성격이 겨우 네 가지로 분류된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둘째, 주로 B형과 AB형이 욕을 먹는다. 시야를 넓혀보면, 신기하게도 서양에는 A형과 O형이 90%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비록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으나, 한국은 B형과 AB형이 50%나 된다. 이것은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으나, 주로 아시아에 존재하는 혈액형들이 욕을 먹는다는 점도 수상하다.
이 외에도 혈액형별 성격 이론에 의해 피해를 봤다는 사람들이 많고, 정말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논쟁이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가 직접 조사하게 되었다. 이 조사를 통해 혈액형별 성격이론의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 사회의 혈액형에 대한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포스터1(출처:http://movie.naver.com/)

2. 본론



2.1. 혈액형별 성격이론은 어느 정도나 퍼져있는가?

2.1.1. 혈액형별 성격이론을 믿는 비율

네이버에서 이러한 기사를 발견하고 기사의 일부를 참조한다.

한국인 76% "혈액형과 성격은 밀접"

참고 자료

2p. 혈액형 그림 출처 : http://cafe.naver.com/she2829.cafe 혈액형 카페, 하연(she2829), 2007.03.29 15:30

3p. 포스터 그림 출처 : http://www.bnamchin.co.kr/

4p. 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856371&section_id=103&menu_id=103, 연합뉴스, 2004-12-17 17:13

5-6p. 글 인용 : http://blog.naver.com/gurach?Redirect=Log&logNo=70012769221, 구라성인, 2007/01/06 18:21

7p. 조건 출처 :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156&article_id=2121, 박근준, 2002. 7. 29. 월요일

8p. 글 일부 인용 : http://hellodd.com/Kr/DD_News/Article_View.asp?Mark=20212,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장익순 박사, 2007년 05월 31일

10-13p. 글 인용 : http://rathinker.co.kr/skeptic/forer.html, 저자 확인 불가, 작성일 확인 불가

14-15p. 기사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5081917661&intype=1, 한국경제, 2005-08-1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