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통일
- 최초 등록일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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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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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과 남한의 관계는 서로 이해 하고 아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천안함 사건과 금강산 관광 계약 해제를 보고 듣고 나니 북한이라는 나라와 더 이상의 협력을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전쟁의 압박이 나의 어께를 짓눌렀다, 아직까진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이 천안함을 폭파시킨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중 한명이 민주 노동당
‘강기갑 의원’에게 “의원님 북한놈들이 그랬습니다,왜 자꾸 의원님은 북한에게 퍼 주십니까?”라고 했다한다. 물론 나는 아이를 잃은 사람도 부모가 희생자인 아이도 아닌 그냥 평범한 16세 중학교3학년이다, 그런데 나는 요즘 북한과 남한의 관계에 관심이 많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북한 사람이나 우리나라 사람이 만나는 장소에는 항상 이러한 노래가 흘러나온다,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통일과 점점 멀어지는것 같다,
통일이란 개념은 나누어진 나라가 서로를 상호존중 관계를 지니며 살아가게끔 다시 합쳐지는 것 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상호존중 관계가 아닌 서로를 배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3~4년에 1번꼴로 만날까 말까한 이산가족,고향의 그리움을 금강산으로 나마 위안삼는 가족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북한은 우리 이산가족 들에게 아픔만 남겨두고 중국과의 계약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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