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소개글

서양문화의이해 로마기행문

목차

1. 이탈리아 로마를 선택한이유..
2. <로마지도>
3. <여행 관련 자료>

본문내용

이탈리아 로마를 선택한이유..
수업을 통해 배웠던 이집트와 로마 둘 중에 어떤 나라를 선택할지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아쉽게 여행했던 로마를 다시 보고 싶었고, 로마의 역사를 다시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서 로마를 선택하게 되었다. 여름방학 때 유럽 배낭 여행을 통해 로마에 이틀정도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여러 나라에서 여러 유물 예술작품들을 봤었지만 로마에서처럼 그런 웅장하고 멋진 고대 유물들은 볼 수가 없었다. 이틀이라는 시간 안에 그 많은 훌륭한 건축물들을 다 볼 수 없었기 때문에 큰 아쉬움이 남아서 나는 로마를 다시 선택한 것이다. 로마에서 유명한 고대유물 콜로세움, 콘스탄틴 개선문 앞에서 사진 찍느라 바빴지 그 옆에 포로로마노 같은 굉장한 유물들은 보지 못했다. 그 것은 로마에 대한 사전 조사와 공부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곳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하고 충분한 자료가 있었더라면 유적지를 보면서 로마의 과거를 그려보기도 하고 여러 시각과 각도로 그 건축물을 해석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래서 이번 로마에 대한 조사가 매우 뜻 깊었다. 이번 서양문화 이해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중에 내가 가본 곳도 많이 있어 신기했다. 하지만 그런 곳에 그런 유물이 있다. 내가 보지 못한 멋진 건축물, 유적지 같은 것들을 들을 때마다 내가 그 곳에 가지 못했던 것, 사전 조사가 부족했던 점 등이 너무 아쉬움이 남았다. 로마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글레디에디터`란 영화이다. 그 영화에서 보면 지금 돌맹이와 기둥 몇 개만이 남아있는 포로로마노가 예전 모습 그대로 나타난다. 그 영화를 보고 콜로세움을 알았고 로마의 노예제 사회란 것과 로마의 정치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작지만 제일 힘이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 정말 매력적인 국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