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신재료조사, 신건축재료, 건축재료, 신건축자재

소개글

신건축재료인 레미탈 재료를 사용한 공법의 종류와
시공방법 타설과정을 적어논 레포트입니다.
여기저기 짜집기해서 올린 다른 자료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직접 파워포인트 작업을해서 자료를 모으고 사진도 편집했습니다.
허접한 자료와는 비교자체를 거부합니다. 자료 제출하시면 만족하실만한 성적을
받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Ⅰ. 신재료의 발생 및 현황
Ⅱ. 레미탈의 특성
Ⅲ. 레미탈의 품질과 시공효과
Ⅳ. 레미탈의 장점,단점
Ⅴ. 레미탈의 종류와 BIO레미탈
Ⅵ. 신재료의 신공법
Ⅶ. 레미탈의 공정 및 타설과정
Ⅷ. 팀의 소견 및 자료 출처

본문내용

종래에 건축물 바닥미장재료로 널리 사용해온 시멘트 몰탈은 미장공에 의해 바닥면의 평탄도 또는 수평도가 저하될 뿐만 아니라, 시공 후 양생과정에서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이 발생되어 내구년한의 감소, 균열면의 보수대책 등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반면 SL재는 특수시멘트, 입도조정된 골재, 각종 기능성 유기혼화제가 기 혼잡되어 있는 공장 제조형 제품으로 현장에서 적절한 배합수만 혼합하여 제조한 슬러리는 고유동성을 나타내어 평활한 바닥면을 형성하고, 경화 후 균열현상이 없어 내구년한을 향상시키는 신공법의 마감재료이다. 국내는 현재 당사를 비롯한 시멘트, 건재 메이커에서 실용화 또는 개발진행 중에 있어 고품질의 바닥 미장공법 및 재료로서 널리 보급될 전망에 있다.
SL의 품종 및 시공방법
SL재는 경화주재따라 시멘트계 및 석고계, 적용 부위별로 중도형 및 상도형, 미장두께에 따라 후막형 및 박망형 등으로 구별된다.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SL재는 마감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선택하여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SL재는 중도형제품으로 경화 후 상면에 타일 등과 같은 마감재가 시공되고 있다. 상도형 제품의 경우는 공장, 주차장 바닥과 같이 내충격성, 내마모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한 재료로서 제조 및 시공방법도 중도형 제품과 다른 것이 특징이다. 시공방법은 일반적으로 혼합과 압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해야 성력화 시공을 할 수 있다. SL재를 사용한 미장공법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바닥의 전처리에 있다. 바닥 전처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시공 후 SL재와 바탕면과의 들뜸으로 인한 장기적으로는 마감재가 파손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파치작업이란?
바닥에 기존 페인트가 있으므로 그냥 레미탈로 덮으면 부착력이 나뻐져서 후에 탈락에 우려가 있으므로 부착면을 거칠게 쪼아주거나 그와 비슷한 일련의 부착력 증가를 위한 행위
팀의 소견 및 자료 출처
레미탈을 사용하면 기존의 건축물의 품질이 향상되고 수분의 증발로 인한 겉마름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90년대에 제품이 나와 사용되고 있고 지금껏 많은 건축 사용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껏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도 단점이 거의없고 호평이 좋은걸로 봐서 이 제품에 대한 평가는 타제품에 비해 긍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레미탈의 종류가 계속 출시되고 있고 현재도 레미탈의 신제품들 개발에 시험단계로

참고 자료

네이버 블로그(검색어”레미탈”)
쌍용 중앙연구소 오희갑님의 논문
“건축물 바닥 마감공법의 신기술,신재료 현황”
구글 사이트 검색어 레미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