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근대 서평

소개글

일그러진 근대라는 책을 통해서 과연 우리나라가 근세에 서양인들에게 어떤식으로 평가 받았는지 다시 한 번더 확일 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존의 한국·일본의 근대화에 대한 견해

2. 일그러진 근대를 읽은 후의 한국·일본의 근대화에 대한 견해

3. 일그러진 근대에 대한 견해

본문내용

1. 기존의 한국·일본의 근대화에 대한 견해
대학생 이전 학창시절에 우리는 많은 역사교육을 받았고 항상 근현대사 부분에 대해서는 왠지 모를 금기의 사항이였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근현대사를 배웠지만 긍정적인면을 부각시키기 위한 교육을 받아 왔다는 사실은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우리선조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치사에서 당시 조선과 대한제국이 처해 있던 최악의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와 방법을 시도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배층에서부터 개혁과 피지배층에서 부터의 개혁과 개화파들의 끊임없는 시도는 결국에는 비극의 결말로 끝났지만 정체 되지 않은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일본은 근대화는 인정하기는 싫지만 아시아 국가 아니 일찍이 제국주의 노선을 선택하지 않은 국가에서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고 뛰어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조선의 근대화 및 대동아 전쟁 등의 정책에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일그러진 근대를 읽은 후의 한국·일본의 근대화에 대한 견해
기존의 저의 생각을 정리 해보면
①조선과 대한제국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근대화를
시도 하였지만 당시 국제적 정세에 의해 좌절 되었다.
②일본의 근대화는 피제국주의 국가에서 이룩한 성공적인 근대화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기존 저의 생각에 변화가 왔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