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베르테르의 슬픔 날짜별 요약

소개글

괴테의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을 1.2 Part로 나눠
일자별로 요약했습니다. (part 2)

목차

없음

본문내용

Am 20. Oktober 1771.
.Werther의 공간과 배경이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 일을 하면서 사회적 활동을 시작했지만 그는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Gesandte 와 성격이 안맞아 괴로워하고 있다. 사회적 활동에 부적응 하면서 Gott가 선사한 자신의 Kraft에 대해 회의하고 있고, Selbstvertrauen 과 Genugsamkeit의 부재에 대해 원망한다.그는 자신의 Mangel을 타인과의 Vergleichen을 통해 느끼에 되는데 이로 인해 발생되는 Einsamkeit가 매우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다. Gluck 해보이는 사람들도 낮은자의 환상에 지나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결국 열심히 해쳐나가다 보면 결국 wahres Gefuhl seiner selbst가 생긴다고 말한다. 이것은 그의 시련 극복의 의지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Am 26. November.
.한달 쯤지나 Werther가 어느정도 사회생활에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곳에서 만난 Grafen C와 대화가 잘통하며 그와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한다. Grafen C 는 Werther처럼 Herz의 가치를 인정하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다. 둘은 Freundschaft 나 Lieb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Umgange를 한다.
Am 24. Dezember.
.Gesandte의 비판을 하고 있다. 그는 Werther와는 정반대의 사람으로 보여진다. 그의 깐깐함과 형식에 얽매인 모습 때문에 괴로워한다




11시 지나서
.로테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를 마무리 한다. 그의 방 벽에 붙어있던 그가 수 천번 눈길을 보냈던 로테의 Liebes Scahttenbild를 그녀에게 맡긴다. 그는 자살이 종교적으로 크나큰 죄임을 알고 있기에 묘에 묻힐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입고 있는 로테의 손길이 다은 옷을 입힌채 묻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그녀에게 인사를 하며 편지는 끝난다.
Werther의 Tod
.Werther의 죽음. 그 책상에는 <에밀리아 갈로티>가 펼쳐져 있었다. 결국 죽음으로 끝난 비극적인 인물 에밀리아. 안타까운 사랑. 그와 흡사하다. 그의 죽음은 허탈과 비탄만 남길 뿐이었다. 그의 관은 일꾼들이 날랐고 그를 따라가는 성직자는 아무도 없었다는 문장은 기독교를 비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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