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사상과 법가사상 (행정,경영 관점)
- 최초 등록일
- 2010.05.16
- 최종 저작일
- 2010.05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유가사상과 법가사상을 행정관점에서 비교 분석하고
유가사상과 법가사상의 국가관을 파악
목차
※ 유가와 법가
1. 유가 법가의 특성
2. 성선설 성악설
3. 맥그리거 X·Y 이론 (행정 관점)
※ 행정관점의 유가 법가
1. 유가의 국가관
2. 법가의 국가관
3. 행정 관점에서 유가 법가의 비교
본문내용
Ⅰ. 서론
BC 8세기부터 BC 3세기에 이르는 중국 고대의 변혁시대인 춘추전국 시대이다. 춘추/전국이라는 것은 원래 책의 이름이라고 한다. 춘추 라는 이름의 책이 있고 전국 이라는 이름의 책이 있다는 것이다. 춘추라는 책은 질서를 유지하고 보호, 회복 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었고, 춘추라는 시대의 특성과 맞아 떨어 진다 하여 이름을 춘추라고 지었고, 전국이라는 책은 말그대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책략을 담은 책 이라한다. 전국시기 역시 그와 성향이 비슷하여 전국으로 이름을 정하였다고 한다. 춘추전국 시대라고 하면 가장먼저 “제자백가”가 떠오르는 것처럼 춘추전국 시대라 함은 중국의 사상가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였다. 주왕조의 봉건제가 붕괴되었고 변화되어가는 시대적 혼란 속에서 사회의 질서를 바로잡고 바르게 이끌어 가기위한 사상가들의 정치 참여가 활발해졌다. 상현사상봉건을 부정하며 현한자를 등용 하자는 사상인 상현사상은 유가들로부터 처음 창시됐다. 그중 공자는 최초로 교육의 민주주의를 내세웠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서로의 필요로 인해서 인제의 등용전쟁이
반면 법가사상의 경우엔 백성을 이끄는 힘이 없었던 것이 최대 약점인 것 같다. 백성들이 나라를 위해 일할수 있는 가능성과 대의명분이 없다고 보여 진다. 몇몇 사례를 통해서 나라의 법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는 하였지만 그것에 그쳤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행정은 나라의 문제가 생겼을 때만 검토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뭔가를 위해서 끊임없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법가사상에서의 절대군주에 의해 이끌어지는 것만 있다면 그 이후의 발전은 모색하지 않는 안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은 법가사상의 기반을 두되, 유가사상을 함께 합리적으로 공존 시키며 두 사상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갈 때 가장 이상적인 국가행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Ⅲ. 결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우리도 알게 모르게 유가사상과 법가사상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도 사실상 외면적으로는 유가사상으로 덮혀 있다고 해도 기본적인 틀은 법가사상또한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무엇이 더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듯이 이 둘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둘을 비교하고 우위를 가르는 것보다 두가지 사상의 장점을 잘 파악하고 우리 현재 사회 현실에 잘 맞게 적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