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소개글

연세대학교 독서토론회 중 발표한 내용 업그레이드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지혜를 남겨줘야 할까? 를 고민하고 마지막 강의를 준비한다.
일종의 자서전인 ‘마지막 강의’는 캠퍼스의 마지막 강의에서 학생과 동료 교수들에게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 삶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며 매일매일을 감사하며 살라고 조언했다. 이는 오늘날 힘겨워 하는 많은 이들에게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선사하고,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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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랜디 포시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Adobe, Google, 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
2008년 7월 25일 세 자녀에게 ‘마지막 강의’를 선물로 남기고 자택에서 생을 마감

집필 동기
“지금 내 아이들은 너무 어리다.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옳고 그름에 관하여, 현명함에 관하여, 그리고 살면서 부닥치게 될
장애물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싶어 한다.
또 부모들은 행여 자식들의 삶에 나침반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자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부모로서의 그런 욕망이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의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 이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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