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퀀스별 분석

소개글

부지영 감독의 독립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
대한 영화 분석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신민아, 공효진이
출현 한 영화로써 이슈가 되기도했다.

목차

시퀀스 분석
영화 전체적인 분석
감상

본문내용

① 처음~2.35 : <오프닝 시퀀스>
신민아(명은)의 바쁘고 억압적인 도시의 생활과 공효진(명주)의 소박한 제주도 고향의 모습을 교차로 비춘다. 극의 오프닝 시퀀스로써 인물들의 자세한 얼굴을 클로즈업 되지 않으나 서류를 챙긴다던지 메모를 한다던지, 옷 매무새를 다듬는 등의 같은 행동이지만 다른 배경 속의 둘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인물들의 각각 다른 공간 속에서 같은 시간에 ‘어머니의 죽음’을 전화로 전해 듣는다. (인물들과 사건의 연결)
② 2.35~3.57 : <타이틀 시퀀스> 장례식장으로 모인 두 주인공
어머니 이혜숙의 영전사진을 클로즈 업하면서 장례식장에서의 두 주인공의 만남을 드러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