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루비우스 건축십서 조사

소개글

비트루비우스 `건축십서` 조사레포트 입니다

목차

-제 1서-
-제 2서-
-제 3서-
-제 5서-
-6서-
-8서-
-제9서-

본문내용

비트루비우스에 대해 조사하면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그의 개인적인 생애보다. 그가 저술한건축 10서입니다. 건축 10서는 지금 현대 까지도 높게 평가 받고 앞으로 건축을 전공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양서입니다. 그리하여 건축10서에 대해 읽고 각 서 마다의 저의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 1서-
어떤 책이든지 첫 시작이 가장 중요하듯이 제 1서에서는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핵심내용과 앞으로의 이 책에서 다룰 내용에 대한 암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1서를 읽고 건축가의 자질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까지 건축가란 단순히 공학을 연구하고 집을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지어야하는 임무를 가진 직업의 하나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무려 약 2000년 전의 비트루비우스는 건축가를 단순히 건축이란 한 분야 말고도 음악, 문학, 과학, 천문학, 역사학등 다양한 부분을 전문가 못지않게 알고 있어야만 제대로 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례로 전쟁에서 승리한 후 그 상징적 의미를 위해 건물을 지음으로써 국민에게는 역사의 귀감을 심어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만약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건축가는 역사적인 건물을 지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건축과는 멀티플레이어 즉 다양한 방면으로 능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아한 것은 과연 모든분야에 능통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