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활용
- 최초 등록일
- 2010.05.19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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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장에서 성공적으로 생활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01. 직장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Part 02. 화술에 능숙한 사람이 되라
Part 03. 화술력을 높여라
Part 04. 상사의 명령을 잘 실행하라
Part 05. 보고하는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Part 06. 타인(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라
Part 07. 대화 소통을 원활하게 하라
Part 08. 직장 상사와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라
Part 09. 전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라
본문내용
Part 01. 직장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1. 직장에서 호칭 사용
상사에 대한 호칭은 연령 고하를 막론하고 직위에 상응한 예우를 다해 불러야 한다. 따라서 상사를 직접 대할 경우에는 `사장님`, `전무님`. `부장님`, `과장님`등으로 불러야 한다.
① 나이가 훨씬 적거나 학교 후배 또는 입사 후배지만 상사인 경우
: 공석에서 깍듯이 예우를 하도록 해야 한다.
② 상사보다 나이가 훨씬 많거나 친족 관계에서 위 계층일 경우 및 외부 인사 등에게 자신의 상사를 말할 때
: 반드시 `님`자를 빼고 저희 `O사장께서`, `O전무께서`, `O부장께서`라고 호칭한다.
③ 대화하고 있는 상사보다 직급이 낮은 상사를 지칭할 경우
: `O상무가`, `O부장이`, `O과장은`등으로 `님`자를 빼고 존칭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④ 제3자끼리 이야기할 때
: 부장이나 과장 등의 `장長`자에는 이미 경의의 뜻이 담겨 있으므로 `저희 부장`, `우리 과장`이라고 지칭한다.
⑤ 본인을 직접 상대할 때
: `부장님`, `과장님`이라고 호칭해야 한다.
2. 연장자에 대한 호칭
회사는 많은 사원들이 모여 생활하는 조직이므로 직함에 따른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비록 연장자이거나 학교 선배이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에 늦게 입사한 경우, 회사에는 조직에 대한 질서가 있으므로 직장 선후배 관계가 성립된다.
① 갓 입사한 사원이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사원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
: 이 경우에도 후배 사원인 만큼 다른 후배 사원처럼 대하면 된다. 나이가 많다고 특별히 관심을 가진다거나, 대하는 데 있어 어려워한다면 본인에게 오히려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
② `OOO씨`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보며,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여 서로 예의를 지켜 처신하도록 한다.
3. 여사원에 대한 호칭
직장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장소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자세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회사에서 거침없이 성공하기 | 김승용 지음 | 무한 |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