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위반사례

소개글

식품위생법위반사례(식중독사례) 23가지정도이며 9장 분량입니다.
사건마다 날짜와 출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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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식품첨가물 사용 기준 위반 포도주 회수 조치
2. 진통제를 몰래 넣어 만병통치식품으로 판매한 업자 구속
3. 가짜 저질 참기름 제조·판매업자 적발
4. 식품 사용 금지 센나엽을 변비차(茶)로 판매한 업자 적발
5. 사료용 참치 내장(대창) 사용 젓갈 제품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6. 마황 · 대황 등 불법 성분 함유 다이어트 식품 판매 한의사 입건
7. 붉은색을 내기위해 금지색소를 넣은 다대기 제조업자 불구속 송치
8. “피마자, 살구씨, 복숭아씨 기름”섭취 주의
9. 선물용 케이크 제조업체 등 단속 결과
10. 콩국과 냉면육수에서 식중독균 검출
11. 공업용 에탄올을 칼국수 등 면류식품에 넣어 만든 식품제조업자 구속
12. 불법 다이어트 제품 제조·판매업자 구속
13. 리스테리아 검출 훈제연어제품, 긴급 회수 조치
14. 식품에 사용 금지 색소를 사용한 베트남산 식품 2종 유통·판매금지
15. 대림자동차 직원 140여 명 집단식중독
16. 초등학생 집단식중독
17. 한식뷔페 손님 12명 집단식중독
18. 인천제철 직원 30여 명 집단식중독
19. 늦더위 식중독 비상...초등생 급식 먹고 44명 발병
20. 병원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사고 발생
21. 소라 등 해산물 먹은 회사직원 집단식중독
22. 학교매점 도시락 먹은 28명 식중독
23. 신 학교생 29명 집단 식중독

본문내용

1. 식품첨가물 사용 기준 위반 포도주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과실주에 사용이 승인되지 아니한 식품첨가물(나타마이신)이 검출된 아르헨티나산 포도주 ARGENTO MALBEC(아젠토 말벡) 등 10개 제품에 대해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수입 물량(14.7톤)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나타마이신(항균제 일종)은 CODEX·일본·미국·EU 등에서도 치즈제품(기준 :1㎎/100㎠)에 변질방지를 위한 용도로만 사용이 승인되어 있으며, 포도주에는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첨가물임.
- 유통 335건 수거 282건(10건 검출) 검사완료 53건 검사진행 중 또한, 수입 단계에서의 포도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건의 포도주에 대한 검사결과 8건에서 나타마이신이 검출되어 전량 반송·폐기(23.2톤)하였다. < 식약청 식품관리과 >
2. 진통제를 몰래 넣어 만병통치식품으로 판매한 업자 구속
-‘나트라환’,‘L-바로나환’제품 5억원 상당 인터넷·한의원 등에 판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진통·소염 의약품성분인 ‘이부 프로펜’, ‘디클로페낙’을 식품 원료로 몰래 넣어 판매한 박○○씨(남, 49세)를 식품위생법 제6조 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22. 학교매점 도시락 먹은 28명 식중독
학교 구내 매점에서 일회용 도시락을 사 먹은 중학생 28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13일 정읍중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3학년 오모군(16) 등 28명이 12일 낮 12시경 점심시간을 이용, 구내 매점에서 정읍지역 도시락 제조업체인 H식품이 만든 도시락을 사 먹은 뒤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인근 정읍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학생 가운데 18명은 12일 오후 늦게 귀가했으나 10은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측은 “도시락 반찬에 담겨져 있던 돼지고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도시락은 수거, 보건당국에 역학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96/09/13>
23. 신 학교생 29명 집단 식중독
17일 오후 6시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록리 소록도 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김모씨(26. 수원)등 경기도 수원시 수원신학교 학생 29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고흥제일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모씨 학생지도목사 (62.수원)에 면 졸업여행 목적지로 정한 소록도 중앙교회 방문을 위해 모두 45명이 버스에 타고 이날 오전 7씨께 수원을 출발. 오전 8시께 버스 안에서 점심으로 김밥도시락을 먹고 고흥군 도양읍에 정차해 D식당에서 어패류롷 만든 매운탕을 먹은 뒤 소록도 중앙교회에 도착. 예배를 보던 중 29명이 복통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