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헐 하우스에서 20년

소개글

헐 하우스에서 20년 제인애덤스지음
요청하신대로 A4-매로 작성하였구요~ 느낀점, 책의 전반적 개요,
미래사회복지사로서의 함의 등을 모두 기입하였습니다^^
재판매 및 등록잘, 인터넷 펌자료 아니니 믿고 구매하세요^^

목차

1. 책의 전반적인 개요

2. 미래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주는 함의

3. 느낀점

본문내용

1. 책의 전반적인 개요
이 책은 1학년 1학기 때 부터 교수님들이 추천해주신 책이었다. 읽어 봐야지 읽어 봐야지 하면서 미루던 책을 리포트 때문에 읽게 되다니... 추천하는 책이라면 얼마나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을까 하면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갔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읽을 때는 느낌이 많이 오지 않았다. 자서전이라서 조금은 어렵다고나 할까? 하지만 계속해서 읽어가면서 제인 애덤스의 생애를 이해하게 되었고 제인 애덤스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했는지 알 수 있게 됐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조그마한 것에 안주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것에 도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책의 내용은 어렸을 때부터의 제인 애덤스의 모습과 점점 갖춰져 가는 헐 하우스의 이야기가 나와 있다. 짧은 기간이라 하면 짧은 기간이라 할 수 있지만 역사에서 정말 큰 업적이 아닌가 싶다. 한 사람의 생명이 귀하고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도 하였던
갈수록 책이 어려워진다. 책이 점점 두꺼워지고 그냥 흝고 지나가기엔 정리가 않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제인 애덤스는 점차 확대되는 빈민층, 제1차 세계대전, 경제 공황등 조국이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다 간 미국의 사회개혁가 이다. 부유한 독일계 영국인 부모의 다섯 딸 중 한명으로 태어난 애덤스는 숨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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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주는 함의
이 책은 사회복지사를 하기로 맘먹은 나한테는 교훈을 너무 많이 주었다. 솔직히 사회복지사를 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좋은 기관에 가서 편한 일만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장애인들을 돌보거나 지체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은 나중에 나이가 더 들면 돌봐야지 하고 내 맘속에서는 미뤄두고 봉사활동을 하러가서 할 때는 괜찮았지만 나중에 내가 사회생활을 하며 직업으로 가진다면 한번쯤은 다시생각 하게

참고 자료

헐 하우스에서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