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신생아실 실습일지

소개글

아동간호학 신생아실 실습일지입니다.

목차

☺수행및 관찰
☺공부한것
<신생아 영양공급의 종류>
☺느낀점
☺수행및 관찰
☺공부한것
<광선요법 Phototherapy>
☺느낀점
☺수행및 관찰
☺공부한것
<Nebulizers>
☺느낀점
☺수행및 관찰
☺공부한것
<미숙아>

본문내용

실습날자 : 2009년 10월 19일 (월)
Duty : Day 7:30-15:30
수행및 관찰
07:30 - 08:30 신생아 인공수유에 참여.
08:30 - 09:00 수선생님이 안나오셔서 간단한 오티를 받음. 신생아실에 대한 구조와 설명을 들음. 아이들의 상태에 따라 구분지어 놓았고 그에 따른 선생님들의 경력에 의한 팀제간호를 하고있음을 알게되었다.
09:00 - 11:00 분비물 형성으로 호흡곤란 아이가 있어 지속적으로 석션해주고 호흡 유지 위해 앰부백과 헤드박스 사용하는 것을 관찰하고 호흡을 모니터함.
아기 채혈 하는 것 관찰.
전동칫솔로 배액을 돕는 것 관찰.
11:00 - 12:30 호흡곤란 아기 관찰하고 기계에서 알람이 울리면 다른 아기를 보러간 선생님께 알림.
신생아 관장 관찰.
소변 수집위해 누용낭을 채우는것 관찰.
12:30 - 13:30 식사.
13:30 - 14:30 신생아실의 물품과 시설을 이것저것 관찰함.
14:30 - 15:30 인공수유에 참여.
공부한것



느낀점
오늘은 아주 슬픈 이야기를 들었다. 민주의 케이스 환아이기도한 뇌에 가는 산소부족인 아이가 이틀내 사망할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 아이는 아이의 가정에서 넷째로 가족들은 완도에 거주한다고 한다. 넷째이기 때문에 완도군에서는 10월 1일이 지나서 아이를 낳으면 1000만원을 가족들에게 지급한다고 하였다. 만삭이었던 엄마는 9월 28일부터 진통이 오기 시작하였다. 임신 39주 째였고 아이가 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태였지만 엄마는 10월 1일이 지나고서야 아이를 낳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진통을 못이기고 결국 제왕절개를 선택했다. 그 날이 9월 29일이었고 아이는 뱃속에서 나오기 위해 안간힘 쓴 탓에 선천적으로 뇌로가는 산소가 부족하게 태어났다.
어제 의료진은 엄마에게 아이가 얼마 살지 못할 것임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나는 엄마가 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엄마는 그 사실을 실제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 모양으로 의료진들에게 아이의 치료상담을 받겠다고 하였다.
아이에 대한 병식이 없는 모습이었다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셨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