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이파이브를 읽고

목차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없다"

본문내용

전통적인 개념의 부서에서 팀제로 조직이 변모하면서 조직의 성과 향상과 효율적인 팀을 위해 필요한 것은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모두를 영웅으로 만드는 팀워크'이다. 『하이파이브(High Five)』는 초등학교 아이스하키 팀을 소재로 새로운 추세에 맞춰 팀워크란 무엇이며 그러한 팀워크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의 시작은 스스로를 훌륭한 생산자라고 생각하고 실제 성과에 있어서도 최고인 주인공 앨런이 해고를 당하면서 시작한다. 사장은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며 구성원들의 기여도를 최대화하는 것을 원하기에 그에 부합되지 않는 앨런을 해고한다. 앨런은 자신의 아들이 소속되어 있는 아이스하키 팀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응급환자의 의료진을 보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앨런은 은사를 통해 팀워크 향상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되고 리버밴드 팀은 한 개인의 실력이 아닌 전체 팀원의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 책은 팀워크 향상을 위한 4가지 비결에 대해 주로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4가지 비결을 아이스하키의 공을 뜻하는 P.U.C.K이라는 약자로 표현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